후지이 마후유 (CV: 시미즈 리사)
도쿄 지검 검사.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어린 시절 남들과는 다르게 최고의 교육을 받고 자랐다.
그녀의 강한 정의감은 직업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쳤고 사법고시에 합격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공부하는데 보냈다.
마후유는 타카유키의 동기 변호사였던 시로사키 사오리와 어린 시절 소꿉친구 사이였는데, 한동안 거리가 멀어졌지만 법학 공부를 위해 같은 대학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다시 만나게 된다.
사람들은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와 가족 배경 때문에 마후유를 존경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녀는 외적 요인이 아닌 능력으로 인정받길 원해서 이를 위해 노력한다.
그녀와 타카유키는 함께 데이트도 한 사이였지만, 3년 전 그가 변호사 일을 그만두고 탐정이 되면서 그녀와 거리를 두었다.
그 때 그가 무죄를 받아낸 오쿠보 신페이가 여자친구 에미를 살해한 혐의로 즉시 다시 체포되었기 때문이다.
모리타 쿠니히코 (CV: 모리타 준페이)
도쿄 지방 검찰청 서장으로 정직하면서도 마우휴가 존경하는 인물이다.
그러나 그의 다른 부하들은 그가 전혀 웃질 않고, 말수도 거의 없으며, 낮은 목소리로 말하기 때문에 그를 무서워 한다.
다만, 그는 실제로 보이는 만큼 냉정한 인물은 아니다.
이즈미다 케이고 (CV: 모가미 츠구모)
마후유처럼 도쿄 지검 검사이자 쿠니히코의 부하.
그는 범죄자들을 특히나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거만한 사람이다.
또한 3년 전 오쿠보 신페이가 처음으로 무죄 선고를 받았을 때 타카유키 때문에 유죄 판결을 받아내지 못했던 검사였다.
그렇기에 그는 타카유키가 변호사 일을 그만둔 걸 낭비라 생각하며, 그에 대한 원한을 품고 있다.
후지이 마후유 비중높길바란다.
사무소 아가씨도 그렇고 여캐 잘 뽑혔네. 이제 호스티스 아가씨들만 잘 뽑히면 소원이 없겠네... 용과 같이 스튜디오 제작진들은 남캐는 진짜 퀄리티 있게 만드는데 여캐는 대충 만듬...
시마즈 리사 >시미즈 리사
사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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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주도성장
시마즈 리사 >시미즈 리사
후지이 마후유 비중높길바란다.
사무소 아가씨도 그렇고 여캐 잘 뽑혔네. 이제 호스티스 아가씨들만 잘 뽑히면 소원이 없겠네... 용과 같이 스튜디오 제작진들은 남캐는 진짜 퀄리티 있게 만드는데 여캐는 대충 만듬...
제로 의사선생님이랑 보면 그것도 아님 캬바만 자꾸 갈까봐 일부러 호스티스들 빵군다는게 정설
더 정확히 말하면 오리지널 여캐는 예쁘게 잘 만드는 편입니다. 실제 av배우를 페이스캡처한 캐릭터들의 경우가 문제죠.
이경영님 닮은듯
앞모습이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