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전신팀에서 op는아니고 운영해주는 리눅스 명령어좀사용하고, 서버관리하는대 들어와서
올해 나이30살에 1년차됐어요
연봉은 2160 세후162만원받고있고 ...경시준비생이라 회사 공부 반복중입니다 .. 근데 너무 월급도적고.. 그만큼일은 할게많이없어요.. 오류나먄 협회애전화해서 파일 송수신관리해주고이런거위주라 기술스킬은거의없고 ..
연봉 상승도 5년다녀야 월200만원 주는곳같아요
다른 비슷한중소기업찾아봐도 죄다 160-170 똑같네요 서울 중서기업들은
걸러야할 중소기업중한곳에 들어온갓같네요...
근데 30대중반에 중소기업에서 연봉3천초중반받는분들은 어디직종인건가요..?
It쪽은 개발아니고서야 비슷한 서버 쪽 찾아봐도 160-170초봉이 똑같고 1-2년다니고 이직해서 경력으로
들어가서 연봉올려야하는건가요 한곳에 이런데서 35살까지 5년다냐도 월급 200받게 못받을것같네요 월래 연봉 인상이 이런식인가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네요 1년더다녀서 2년으로 경력직으로
다른데가야하는게맞는지 지금이라도 1년경력직으로 다른데 가야할가요ㅡ여긴 비전이없어요
아무래도 협력업체 소속이신가봐요. 00은행, 00회사 남들이 들으면 다 아는 회사인데... 그 회사 전산실 가면 다 그회사 직원 아니고 대부분이 협력업체 직원이더라구요... 그 협력업체에서 계속 근무할거라면 5년일해서 월급 200만원 벗어나기 어려워요. 제 지인분이 전산실에서 근무했는데 따로 공부하면서 시험준비 하더라구요. 무슨시험인지는 제가 들어도 잘 몰라서 외국어로 보는 시험인데 그 자격증있으면 대우가 괜찮아지나 보더라구요. 이직준비하다가 대기업 최종 면접까지 갔는데 ㅋㅋㅋ 최종 면접자리 갔더니 선임이 뙇!!!! 경력이 더 많은 선임이 되었다고합니다...(경력이 좀더있었으면 좋았을것을) 제가 봤을때는 여기보다는 같이 근무하는 선임이나 타회사 사람들중에서 괜찮은 사람들과 이야기해보면서 진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무조건 시험보라고 드리는 말은 아니에요. 저 시험은 응시료가 비싸다고합니다... it에서 무조건 통하는 자격증인지도 저는 모르기 때문이에요. 그런걸 좀 알아보고 정보를 얻는데 신경을 쓰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경력이 중요한거 보다. 하는 일 자체가 연봉 인상이 높이기 힘듭니다. 서버 구조를 만들거나 하는게 아니면 전체적으로 용산에서 컴퓨터 조립하는거랑 비슷한 일이 되서 그런거에요. 가능하면 서버관리를 하드웨어 관리가 아닌 소프트웨어 관리 레벨까지 익혀야 합니다. 서버 셋팅 가이들 받아서 하는게 아니라 서버 셋팅 가이드를 만들 수준이요. 그게 힘들다면 이직을 하세요. 일단 외주 서버 관리는 단가가 낮아요. 자사 서버 관리를 가야 좀 더 많이 받습니다. 자사 서버 가지고 있는 업체는 보면 옥션, 11번가 같은 업체에요. 이런쪽 일은 그래도 고정 외주업체라 같은 외주라도 취급이 아에 틀립니다. 아에 자사 직원으로 서버 관리하는데가 가장 좋은데 이런데는 보통 게임회사나 서비스 회사중 일부 정도라 들어가기 힘들어요.
전산실 근무중이구요. 초봉은 괜찮은편이어서 근무중인데 업무특성상 연봉인상이나 실적을 내는 게 힘든 직군입니다. 대신 남들처럼 피튀기며 일하지는 않죠. 문제 생기거나 일거리 생기면 그거 해결하고, 저도 꼴랑 1년남짓 다 돼간다고 잡무 처리는 빨리해서 시간이 남게 되더라구요. 남는시간공부 하셔서 이직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저도 그러는중입니다 ㅋㅋ. 사내전산실이면 ERP유지보수나 개발도 하실텐데, ERP가 거의 모든분야를 다루기 때문에 회계, 인사쪽도 접하실 수 있을거에요. 제 윗사수인 과장님 같은 경우는 ERP다루면서 회계쪽도 빠삭하게 알고계셔서 소속만 전산팀이지 사실상 전산이랑 회계쪽 둘 다 업무 보시거든요. 그렇게 살아 남으신 것 같더라구요.. 저는 따로 혼자 네트워크쪽 공부중인데 데이터베이스도 공부하고 이직할 예정입니다..
서버 구조를 만드는 건 좋은데 이 구조가 직접 짠게 아니면 의미 없다는 말입니다. 서버가 100대든 500대든 전체 하드웨어(서버간) 구조를 짜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뒤에 서버를 늘리던 사고가 나던 처리하는 사람이 보통 말하는 서버 관리자 입니다. 이게 특수하고 힘들어 보여도 1년 정도 하면 대충 어떻게 돌아 가는지 알구요. 더 경력을 쌓아 봤자. 특수경우에 사고 처리 스킬만 늘어납니다. 시간이 되면 남는 서버 혹은 노후화 서버 - 분명 한두대 있을거에요. 이것 저것 설치해 보면서 공부 해 놓는게 좋아요. 예를 들면 회사에서 centos 를 쓴다고 하면 다른 os로 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생각하고 실험하고 그런걸 해야 합니다. 서버 앞에서 키보드 치는 사람 보다 결국 사람들 앞에서 서버 구조 아키텍쳐 설명하는 사람이 휠씬 많이 버는 법이죠.
??? 경시하신다면서요. 일없는게 얼마나 축복인데요. 그시간에 공부를 더할수도있고... 경시를 하고싶으신겁니까 돈을 더받고싶은겁니까?
월급을 더받고싶다기보다 연봉 인상도 잘안됄것같고 경시는 일종의보험차 공부중입니다 회사그만두고 공부만하기엔 위험도크고 .. 지금다니는회사가 학교졸업하고 들어오긴햇눈데 1년정도다냐보고 배울스킬이나 기술이없는것같네요 이직하려고 자격증도준비중이고 월200받을려냔 3-4년다녀야하는데 여기서도 1-2년드니다가ㅡ경력르로 이직하라고 하더라구요
일이 그정도로 없는데 월급 꼬박꼬박 나오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돈 많이 벌고 싶으시면 단순운영 레벨이 아니라 본인의 능력을 올리세요
IT업계 10년차입니다 경험상 연봉을 올릴수있는 방법은 2가지입니다 한가지는 본인 실력이 늘면 늘수록 회사측에서도 인정이되서 연봉협상때 좋은 조건에서 할수있어요 실예로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좀 기여하고 잘되면 연봉이 훨씬 좋아지죠 남어지 한가지는 줄을 잘타는겁니다 라인 잘타면 위에서 잘 이끌어주더군요 ㄷㄷㄷㄷ
후자방법은 간쓸개 다줘야하더군요 ㄷㄷ그래서 팀장 까지한 사람봤는데 ... 실력은 없는데 윗사람을 비위를 잘 맞춰서 좋게 보더라구요 ㄷㄷㄷ그것도 능력이면 능력이겠네요
총괄하는 과장 한명에 다그냥 대리입니다 총인원이 20명남짓한데 대부분다 과장들 사수부사수로 딱딱 두명식 자기업무만하고 나이대는평균 30대후반 40대중반대같네요 제가 여기서 30살에 제일나이어리고 직급체계가없어요 거의
아무래도 협력업체 소속이신가봐요. 00은행, 00회사 남들이 들으면 다 아는 회사인데... 그 회사 전산실 가면 다 그회사 직원 아니고 대부분이 협력업체 직원이더라구요... 그 협력업체에서 계속 근무할거라면 5년일해서 월급 200만원 벗어나기 어려워요. 제 지인분이 전산실에서 근무했는데 따로 공부하면서 시험준비 하더라구요. 무슨시험인지는 제가 들어도 잘 몰라서 외국어로 보는 시험인데 그 자격증있으면 대우가 괜찮아지나 보더라구요. 이직준비하다가 대기업 최종 면접까지 갔는데 ㅋㅋㅋ 최종 면접자리 갔더니 선임이 뙇!!!! 경력이 더 많은 선임이 되었다고합니다...(경력이 좀더있었으면 좋았을것을) 제가 봤을때는 여기보다는 같이 근무하는 선임이나 타회사 사람들중에서 괜찮은 사람들과 이야기해보면서 진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것도 좋을거같아요.
호모 심슨
무조건 시험보라고 드리는 말은 아니에요. 저 시험은 응시료가 비싸다고합니다... it에서 무조건 통하는 자격증인지도 저는 모르기 때문이에요. 그런걸 좀 알아보고 정보를 얻는데 신경을 쓰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러게요 제가 들엇던말중 똑같아여 여기 오래일한분은다 나이대가 40대에요 걍 편하고 타치앖고 이어폰 꼼고 인터넷하며 서버창보며 리눅스로 들어가서 파일송수신체크하고 이런일이리 여기2냔근무하고 공항쪽 op쪽 경력으로 3천중반대로 들어갓다곤하는데 이직으로 협력업체말고 여기처음들어온게 아웃소싱 알산해주는 회사로 들어와서 카드회사 잔산팀 협력으로 일하거든요 똑같아여 말씀해주신것처럼 여기 다 사수 과장들은 총인원이20명인데 40대둘이고 9-10년그냥 이일만하며 편해서 못나가고 상속돼잇는 분들이라 조언이라고 들을게없어보여서요
아웃소싱을 하기 시작하면 거기서 나오기가 어려워져요. 거기서 정규직 구하기도 하거든요. 조건이 어떨지 모르지만 정규직을 노려보는것도 괜찮긴한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않더라구요. 경력을 살려서 정직원을 노려보거나, 경력을 살려서 이직할수 있는지 알아보시고.. 현실적으로 된 사람이 없다고 할때는 새롭게 이직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게 참 쉽지가 않네요. 30후반되면 거래처에서도 젊은 사람들 좋아하지... 내일모레 40되고 50되는 사람들 원하지 않거든요.... 진로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시고 같은 직종에서 근무하는 커뮤니티 있을거에요.. 거기서 답을 찾아보세요.
네 아웃소싱 파견업체에수 그래도 정직원이긴한데 올해 연봉 인상률도없고 하나둘 퇴사하려는 3-4년다닌분들 퇴사하려고하더라구요.. 작년에도 인상이안돼 일년더 참았다는데 여기서 자격증 따고 다른것으로 이직해야겟네요 ㅠ ㄱ
근데 같은직종에 업무하는유사회사만 경력으로 들어갈수있는거먄 같은데 가는거아니면 지금 그만둬야할가요 ..?? 1년다니긴햇는데 2년다냐보자해도 결국 똑같은데로 이직해야하는데 경력으로 들어가먄 좀오를테지만 이족일이 그렇게 기술직이아니다보니 ㅠ
저는 대충 그쪽 상황을 아는거지 깊게는 알지 못해서요. 정규직으로도 가는게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는거같더라구요. 물론 그에 맞는 자기관리를 해야되더라구요. 안그러면 딱 거기서 종료되는거같아요. 하지만 더 정확한건 그쪽업계에 종사자 모임 카페 있을거에요. 차라리 거기가 더 좋은 답을 얻지 않을까합니다. 저의 경우도 좋은 자료들은 네이버 카페에서 같은 업종의 분들이 공유해주시고 있거든요.. 공략법을 알기에는 저의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ㅠ
Op 업무는 다 대동소이 합니다 큰기술을 요하는게 아니다 보니 급여도 그렇고 다른업종에서 크게 경력으로 인정받지도 못하구요 자격증이나 공부해서 다른곳 이직하거나 공무원 준비 하거나 뭐 그럴듯 하네요 미래를 보면 이직이나 다른일 하는게 답이긴 핮니다
경력이 중요한거 보다. 하는 일 자체가 연봉 인상이 높이기 힘듭니다. 서버 구조를 만들거나 하는게 아니면 전체적으로 용산에서 컴퓨터 조립하는거랑 비슷한 일이 되서 그런거에요. 가능하면 서버관리를 하드웨어 관리가 아닌 소프트웨어 관리 레벨까지 익혀야 합니다. 서버 셋팅 가이들 받아서 하는게 아니라 서버 셋팅 가이드를 만들 수준이요. 그게 힘들다면 이직을 하세요. 일단 외주 서버 관리는 단가가 낮아요. 자사 서버 관리를 가야 좀 더 많이 받습니다. 자사 서버 가지고 있는 업체는 보면 옥션, 11번가 같은 업체에요. 이런쪽 일은 그래도 고정 외주업체라 같은 외주라도 취급이 아에 틀립니다. 아에 자사 직원으로 서버 관리하는데가 가장 좋은데 이런데는 보통 게임회사나 서비스 회사중 일부 정도라 들어가기 힘들어요.
여기서 사용하는게 쉘로 서버구조만들고 아규만트넣고 보류잡고 전송하고 만들고하고 다하긴해요 그래서 어떻게보면 어렵고 이카드회사자체에서 사용하는 툴로 만들어서 다른카드 서버직가서 이툴은아니지만 비슷하게 사용한다는말이잇긴한데 저도 처음엔 op일인줄알앗는데 아니더라규요 서버운영 금융권 서버 카드사 가맹점 입금 등등 이런거 카드사와 금융권에 뿌랴주고 수신받고 저희가 관리하거든여 이것도 기술로 살려서 비슷한게가는건가요??
제가일하는데 서버관리긴하네요 어렵긴합니다 처음에 서버가 지금 데이터관히하고 쉘만둘고 다관히하거든요
루리웹-3534962736
서버 구조를 만드는 건 좋은데 이 구조가 직접 짠게 아니면 의미 없다는 말입니다. 서버가 100대든 500대든 전체 하드웨어(서버간) 구조를 짜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뒤에 서버를 늘리던 사고가 나던 처리하는 사람이 보통 말하는 서버 관리자 입니다. 이게 특수하고 힘들어 보여도 1년 정도 하면 대충 어떻게 돌아 가는지 알구요. 더 경력을 쌓아 봤자. 특수경우에 사고 처리 스킬만 늘어납니다. 시간이 되면 남는 서버 혹은 노후화 서버 - 분명 한두대 있을거에요. 이것 저것 설치해 보면서 공부 해 놓는게 좋아요. 예를 들면 회사에서 centos 를 쓴다고 하면 다른 os로 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생각하고 실험하고 그런걸 해야 합니다. 서버 앞에서 키보드 치는 사람 보다 결국 사람들 앞에서 서버 구조 아키텍쳐 설명하는 사람이 휠씬 많이 버는 법이죠.
그리고 앞에도 썻지만 자체 서비스 업체 쪽으로 가요. 자체 서버 들고 있는데가 휠씬 후하게 대접합니다. 그리고 그 자체 서버에서 좋은 서비스 운영하는 회사가 돈도 많이 줘요. 리눅스를 빠싹하게 배우고 옴기는거 추천합니다. - 남는 서버 제발 활요해서 테스트 해요. 랜카드 2개 이상 달린 서버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랜카드 2개 라는것만으로 보통 사람과 전혀 틀린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거기에 서버실이면 남는 아이피도 많아서.... 정말 테스트하면서 놀기 좋아요 ㅋ
전산실 근무중이구요. 초봉은 괜찮은편이어서 근무중인데 업무특성상 연봉인상이나 실적을 내는 게 힘든 직군입니다. 대신 남들처럼 피튀기며 일하지는 않죠. 문제 생기거나 일거리 생기면 그거 해결하고, 저도 꼴랑 1년남짓 다 돼간다고 잡무 처리는 빨리해서 시간이 남게 되더라구요. 남는시간공부 하셔서 이직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저도 그러는중입니다 ㅋㅋ. 사내전산실이면 ERP유지보수나 개발도 하실텐데, ERP가 거의 모든분야를 다루기 때문에 회계, 인사쪽도 접하실 수 있을거에요. 제 윗사수인 과장님 같은 경우는 ERP다루면서 회계쪽도 빠삭하게 알고계셔서 소속만 전산팀이지 사실상 전산이랑 회계쪽 둘 다 업무 보시거든요. 그렇게 살아 남으신 것 같더라구요.. 저는 따로 혼자 네트워크쪽 공부중인데 데이터베이스도 공부하고 이직할 예정입니다..
개발자로 전향, 시스템엔지니어 로 전향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전향 , 클라우드 데브옵스 전향 , ERP 나 SAP 개발자로 전향 여러 가지 루트가 있죠.
SM IT 의 끝판왕이라고도 하는 금융 IT 근무중입니다. 위에 격렬하... 군 님 말씀대로 업무를 알아야 대우를 받습니다. 업종 특성상 어차피 신기술도 필요없고, 기존 기술을 이용하여 안전정으로 운영하기만 하면 되니까 업무 모르면 필요 없는 인력이 됩니다. 열심히 공부하세요.. 그리고 시스템은... 죄송하지만.. 미래가 없어요.. 어차피 대체할수있는 일력이 너무 많아요..
연봉협상은 회사마다 사정이 전부 달라요. IT 경력이 2004년부터니까 14년차네요. 나이에 맞는 연봉을 강요하는 회사도 있고 경력 햇수로 따지는 데도 있고 나열하자면 황당무계하고 끝도 없어요. 네트워크 쪽이면 화이트 해커로 전향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네트워크 장비 다루는게 전문이시니까 네트워크 보안 담당자를 뽑는 회사를 준비해보세요. 급하게 하지 마시고 천천히 준비해보세요. 저도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최고 보안 담당자로 근무중인 화이트 해커입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 제가 해킹을 시작한건 2004년부터고 2008년에 해커를 그만두고 2013년에 보안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해서 2017년에 최고 보안 담당자로 취직했어요. 연봉은 높다고 할순 없지만 아직 신생회사이고 임원이라서 회사 규모가 커지면 연봉도 오를것 같지만 아무튼 현재는 직급에 비해 그리 높은 금액은 아니에요;;; 완전 모르는것부터 하려면 굉장히 많은 시간과 커리어를 쌓아야 유리해요. 제가 판단하기로는 연관된 부분부터 천천히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