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도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시 취직했습니다

• 집안을 책임져야 하는데

• 화병날거같은데 어쩌죠ㅠ

• 희귀병 아이 수술이 의사파업 때문에 지연되고 있습니다..

• 우울증이 오히려 심해지네요...

•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 회사에 나이많은 신입이 왔는데요..

• 늦깍이 신혼부부 임신.. 부업 해야겠죠..?

• 긴급) 28살 히키코모리 조언이 필요합니다

• 직장내의 정치색을 띄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 참 올해 되는게 없네요...

• 36살 퇴사 결정했으나 불안감이 오네요..(긴글주의)

• 회사 팀장님이 저보고 3년은 다니라는데 진짜 3년 다녀야되요??

• 출퇴근거리 1시간반...

• 참 인생 살기 너무 힘드네요..

• 아내와 디스포저 설치문제로 싸웠습니다.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저 드디어 취업했어요!!!

• 장례비용 평균 얼마정도 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