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와 닌텐도의 철학이 있죠
게임은 누구나 즐길수 있어야한다.
유비소프트는 이 작은 시장인 한국에도
과거 불법복제가 판이치던 시대조차
꾸준한 한글판으로 유저들에게 사랑받고있죠
작품성때문에 평가절하를 받지만
전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유일하게 간 안보고 그냥 닥구매하는 회사입니다.
다른 작품들은 간을 조금씩이라도 보는편이에요...
같인 마인드를 가진 회사가 있죠
닌텐도 라고...하는 혐한인가 싶은...
물론 당한게 많은건 알아여
ds will시절 어마무시했죠.
하지만 스위치도 잘팔렸고 게임도 꾀 잘
팔리고 있음에도
최근작인 동킹콩.요시 조차...노한글...
택스트 얼마 되지도않아요
한국 게이머들에게 무료봉사도 할겁니다 이정돈.
(저 시켜주면 저가 할께요 닌텐도님...)
같은 마인드인데 어찌 이리 다른지...
플스로 빨리 넘어온게 다행이라고 생각듭니다.
but. 아버지가 플스박스를 버리시는바람에
초특급 좌절중....
ㅋㅋ 그래도 박스만 버려서 다행 어떤 아바지는..... ㅋㅋ
아버지 티셔츠가
그 구린 3ds 시절도 포켓몬 나오면 몇일만에 십만장 넘게 팔렸던 시장인데(사실 발표만 그렇게 하고 진짜로 팔린건지 아직도 의심이 되지만.. ) 이따위로 생각하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는거죠. 그럼 아예 정발을 하지 말던가..
ㅋㅋ 그래도 박스만 버려서 다행 어떤 아바지는..... ㅋㅋ
와 토르다.. bring me ps4
인간 태풍
아버지 티셔츠가
닌텐도가 삐진건지 냉랭하고 그러네요
손해를 많이본걸로 알고는 있지만...예휴...ㅠㅠ
마음만은 백수
그 구린 3ds 시절도 포켓몬 나오면 몇일만에 십만장 넘게 팔렸던 시장인데(사실 발표만 그렇게 하고 진짜로 팔린건지 아직도 의심이 되지만.. ) 이따위로 생각하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는거죠. 그럼 아예 정발을 하지 말던가..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27947&thread=22r04 "언어의 장벽으로 우리 게임 못하는 일 없어야 해" 컴파일하트의 모든 것 게임포커스, 도쿄 컴파일하트 본사를 가다. ----- CFK도 잊지 마세요!
닌코하고 마코는 반개장휴업상태로 봐도 될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