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허우적 거리다가 끝나는 그런 기분...
혼자이고 싶어 혼자인건지 아닌지
영원할 수 없어 혼자가 되겠다는 핑계만 한 가득
자격도 없는게...
왜 아직도 철이 안들고
유치하게만 보이는건지 사람들이...
모두가 조금만 양보하면 될텐데 라면서 저도 양보를 못하죠.
속 좁은건 자신이면서 대인배인척 하는 저도 참 싫고
생각만으론 다 괜찮다면서
속이 뒤집히는 그런 새낀거같아요.
우울한 이야기 할때도 없고 그냥 한마디 끄적여봅니다...
저도 새벽6시에 출근해서 밤 9시에 퇴근하고 집에 오면 그 시간내 뭐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퇴근길 버스에서 오늘도 뭐했는지도 기억안나고 허우적 댄 느낌 강하게 받습니다. 그러다 집에 와서 밥먹고 씻고 캔맥주 한잔마시면서 애니 보면 그게 참 그리 좋더군요. 화이팅 하십쇼.
아마 삶에 목표를 딱 잡으시지 못하셔서 그럴꺼 같네요. 내가 뭐가 되고 싶다. 내가 뭐가 하고 싶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 할수 있을까? 없을까? 맞을까? 틀릴까? 내가 한다고 하면 남은 어떻게 생각할까? 진짜 될까?? 등등 많은 생각과 기로 속에서 어떤 삶이 되어야 하는지 갈피를 못잡는 상황??? 쯤 일꺼 같습니다. 남들이 뭘 하고 잘나든 못나는 나는 내길을 간다. 이게 최종적인 목표가 될텐데 (결혼이든 창업이든 취직이든 세계여행이든 뭐든요) 일단 쉬운거 부터 내가 성공 하는게 있어야 되요. 성취감을 느끼면서 조금씩 쉬운거 부터 해결해 나가고 나중엔 전문분야까지 가는겁니다. 남들이 봐도 반듯한 것일수도 있고 도덕적 헤이가 있지만 최종적 전문적인 것일수도 있겠죠. 길은 많아요. 고민을 많이 해서 최고 좋은결론이 나면 좋지만 때로는 뭐든 일단 해보면서 하다보면 머릿속에서 또는 마음속에서 정리가 되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어렵지 않아요 하다보면. 작은거 부터 시작하세요.
그런 생각, 즉 문제의 인식 자체가 성장의 발판이 되실 겁니다. 문제점을 거시적으로 보지 마시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보면서 작은 부분부터 고쳐나가 보세요. 힘내세용
저도 새벽6시에 출근해서 밤 9시에 퇴근하고 집에 오면 그 시간내 뭐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퇴근길 버스에서 오늘도 뭐했는지도 기억안나고 허우적 댄 느낌 강하게 받습니다. 그러다 집에 와서 밥먹고 씻고 캔맥주 한잔마시면서 애니 보면 그게 참 그리 좋더군요. 화이팅 하십쇼.
아마 삶에 목표를 딱 잡으시지 못하셔서 그럴꺼 같네요. 내가 뭐가 되고 싶다. 내가 뭐가 하고 싶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 할수 있을까? 없을까? 맞을까? 틀릴까? 내가 한다고 하면 남은 어떻게 생각할까? 진짜 될까?? 등등 많은 생각과 기로 속에서 어떤 삶이 되어야 하는지 갈피를 못잡는 상황??? 쯤 일꺼 같습니다. 남들이 뭘 하고 잘나든 못나는 나는 내길을 간다. 이게 최종적인 목표가 될텐데 (결혼이든 창업이든 취직이든 세계여행이든 뭐든요) 일단 쉬운거 부터 내가 성공 하는게 있어야 되요. 성취감을 느끼면서 조금씩 쉬운거 부터 해결해 나가고 나중엔 전문분야까지 가는겁니다. 남들이 봐도 반듯한 것일수도 있고 도덕적 헤이가 있지만 최종적 전문적인 것일수도 있겠죠. 길은 많아요. 고민을 많이 해서 최고 좋은결론이 나면 좋지만 때로는 뭐든 일단 해보면서 하다보면 머릿속에서 또는 마음속에서 정리가 되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어렵지 않아요 하다보면. 작은거 부터 시작하세요.
그런 생각, 즉 문제의 인식 자체가 성장의 발판이 되실 겁니다. 문제점을 거시적으로 보지 마시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보면서 작은 부분부터 고쳐나가 보세요.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