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병역특례는 많습니다.
문과는 고시 합격시 군법무관, 행정장교등
이과는 26세이전 박사학위면 대체근무, 군의관과 공보의
예체능의 스포츠는 올림픽과 아샨겜(금)의 메달, 음악은 유명 콩쿠르 입상 (바둑도 있습니다.)
실업은 기능올림픽 메달...
모두 개인의 영달을 위한 행위에 가깝지만 국위선양과 국가의 인재라는 형태로 많이 봐주고 있죠.
사실 병역특례는 많습니다.
문과는 고시 합격시 군법무관, 행정장교등
이과는 26세이전 박사학위면 대체근무, 군의관과 공보의
예체능의 스포츠는 올림픽과 아샨겜(금)의 메달, 음악은 유명 콩쿠르 입상 (바둑도 있습니다.)
실업은 기능올림픽 메달...
모두 개인의 영달을 위한 행위에 가깝지만 국위선양과 국가의 인재라는 형태로 많이 봐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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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스포츠 이외에는 국가에서 세금 들여 설비 지어주고 합숙 훈련까지 시켜 주는 분야는 없음. 공평하게 고처야 할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이라 생각함.
군의관은 특례라기보다는 순수하게 군 필요에 의한거죠...
군의관은 특례라기보다는 순수하게 군 필요에 의한거죠...
네 군의관이나 공보의는 사실 매우 필요하죠. 군의관은 필요성은 당연하고 공보의도 산간벽지와 농어촌에서 활동하고 있으니... 근데 군의관도 전문성이 높고 오래 근무할 사람을 뽑아야 진짜 위급한 상황이 나올때 효과가 있는거지 얼마전 급한 총상 환자 치료는 우리나라에서는 이국종 교수님 빼고는 대체할 의사가 없다는 보도를 본 것 같은데...그런의미에서도 군의무관제도는 다시 봐야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쵸 확실히 개정이 필요하죠.
어디서 보니 아이에 군의관 전문 의과대학을 만들어야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공부 잘 하지만 의대 갈 수 없는 학생들 무료로 교욱시켜주고 공군사관학교처럼 의무근무기간(10년넘게)을 만들어서 전문군의관으로 양성하는거죠. 또 그렇게 10년 지나고 개인병원으로 갈건지 아니면 남아서 군병원에서 근무할건지 선택조항도 넣어주고요. 이러면 공공의료쪽으로도 확실히 도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의료계 이익집단화도 어느 정도 견제 가능하구요.
게다가 3년 후후 정확히는 37개월
그런데 스포츠 이외에는 국가에서 세금 들여 설비 지어주고 합숙 훈련까지 시켜 주는 분야는 없음. 공평하게 고처야 할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이라 생각함.
따지고 보면 이게 과거 군사정권시절에 나온 형태라...모순점이 심하죠. 국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게 맞는 방법 같습니다.
심지어 스포츠는 메달 못따더라도 상무나 경찰팀 들어가서 하던 운동 계속 하면서 훈련 다빠지고 경기 한다는 핑계로 외출 외박은 일상임. 일반인들은 꿈도 못꾸는 이런 특혜까지 있는데 이것도 싫어서 문신 안지우도 미루는 모 선수는 참 ㅋㅋㅋ
상무나 경찰청 소속인데 근무태만이나 군법위반시 그냥 일반병으로 복무시켜야하고 해당 지휘관이나 단체에는 책임을 엄격히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법행위시는 처벌도 보다 강력하게 해야하고 더 나아가서 인재를 키워야지 인재(재난)을 키우면 안됩니다.
솔직히 안주려면 다같이 안주던가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는건 말이 안돠죠. 어쨋든 대중가요도 국가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되는건 맞으니깐요.. 빌보드 1위면 한번 고려해볼만 합니다.
밤맛탕님 말대로 연예병사라는 특례가 있었지만 몰지각한 연예인들이 알아서 걷어차버린거라;;;;;
예전 어느 가수때도 연예인 특례가 입방아에 올랐는데... 그때는 분위기가 부정적인 소견이 많아서 불발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 엔터테이너쪽은 기성세대나 남성에게 부정적이게 보일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우리나라는 엔터테이너쪽은 제도나 인식이나 무리가 많다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