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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번은 남은 2경기 치룰 감독같아서 누굴 시키면 큰변화는 없다고 보고 차후 감독을 신태용쓰는게 낫다고 생각.
두경기 한정해서는 얼마든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지난 2014년 월드컵 책임을 지고 물러난 허정무 홍명보가 다시 기술위와 감독으로 내정된다는 소문이 돌고 여론을 그렇게 몰고있습니다. 20대 총선 비례대표 신청한 허정무. 정치판에 기웃거리더니 다시 감독자리 기웃거리는거 아닌가 두렵네요. 두경기 시한부 취임아니면 반대해야할일입니다.
월컵 16강 결과만 보고 허정무 괜찮다는 사람들은 진짜 겉만 핧는 거.. 그 전 대표팀 맡았을 때와 박지성 등 2002년 세대 사라진 후에 대표팀 맡았을 때등을 조금만 알아보고 말하시길.. 실은 2010월드컵 예선 때도, 이길 경기 '무'캔다는 무승부가 엄청 많았음.. 답은 전술의 부재.. 절정기의 박지성 이영표 등을 데리고도(물론 수비엔 문제가 그때도 많았음;) 전술이 부재하니, 이길 경기 비기는 게 다반사였음. 유일하게 쳐주는 게 사람 뽑는 건데, 그거야 협회 간부로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안이고, 가장 큰 문제는 사실상 현역 은퇴한지 몇년된 사람을 쓸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협회 상태가 한심하다는 거.. 그냥 신태용 감독에게 시키고, 대신, 탈락해도 2년 정도의 유예기간을 주는 조건.. 이건 신태용 뿐 아니라, 그 누구라도 지금 하게 되면 붙여줘야하는 게 맞음. 허정무를 쓸려는 이유가 바로 이거.. 유예 기간 없이, 어떤 결과가 나와도 2게임 하고 끝낼 수 있으니까.. 지들 편의에 맟춰 인사하려는 거지, 허정무 감독에게 무슨 큰 기대를 하고 발탁하려는 게 아니란 게 가장 큰 문제.. 그렇기에, 확실한건 어떤 결과가 나오든 허정무가 감독이 된다면, 국대는 더 이상 국대가 아님. 개인 소유 단체란걸 증명하는 것 뿐이지.
와 이거 정말 공감되네요. 16강이라고 은근히 고평가 받는게 안타깝던데 후임이 더 못한것도 있고요
공감함. 허정무가 협회나연맹이 아니라 감독으로서 계속 활동했다면 국대감독 되어도 괜찮다고 보는데 몇년동안 현장경험이 없는 현 허정무는 별로임.
이란전까지 허정무가 잘도 애들파악하고 전술짜겠다.. 미친 말이되는 소릴해야지
허정무 관련 기사가 나올때 마다 느끼는건 허정무 이 능구렁이 같은게 벌써 수 다 써놨구나 싶어서 너무 열받음 자한당에도 진출할려던 양반이 이정도는 우습다고 생각 하겠지...허정무가 감독 된다는건 단순히 감독되는거 이상임 축구판에선 거의 최순실 박근혜가 다시 정권 잡는거랑 맞먹는 임팩트와 비리
기사 정말 잘썼네요 읽어볼만 합니다
인물 진짜 더럽게 없나보다...어휴 꼴보기 싫다 허정무..
박지성에 의존해서 덕을 본 감독이 다시 맡는다고 좋은결과가 다시 온다는 보장없음, 마치 지단에 의존해서 2006월컵때 준우승시켰다가 2010에서 지대로 망한 도메네크 처럼 슈틸리케 다음으로 감독대행부터 코치까지 지낸 신태용이 그나마 제일 가까운데 만약 부담이 된다며 감독고사하면 어쩔수없는듯, 이런상황에서 쉬운결정이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