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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제안을 받은 강민호는 다시 롯데 구단 사무실을 찾아갔습니다. “삼성에서 4년 80억 원을 제시했다. 마음 흔들리고 싶지 않다”며 롯데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도 롯데는 강민호에게 확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롯데 프런트야 느그 지금 개그하니? 이거 기사 내용 꼭 보세요. 롯데 프런트가 얼마나 한심한지 볼 수 있습니다.
장팔팔 선생은 말했지 환경이 중요해서 꼴데를 버리고 범두로 간다고...
예전 박석민 생각나서 마냥 낄낄대진 못하겠네요 쩝
애초에 처음부터 80억을 보였으면 그리되진 않았을까? 기왕 가는거 그동안 열심히했다! 잘가라!
삼성의 제안을 받은 강민호는 다시 롯데 구단 사무실을 찾아갔습니다. “삼성에서 4년 80억 원을 제시했다. 마음 흔들리고 싶지 않다”며 롯데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도 롯데는 강민호에게 확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롯데 프런트야 느그 지금 개그하니? 이거 기사 내용 꼭 보세요. 롯데 프런트가 얼마나 한심한지 볼 수 있습니다.
위 사실만 봐서는 지난번 장** 꼴이네요 ㅋㅋㅋ 차라리 이게 원인이라면 다행입니다..
프런트가 문제가 아니라 에이전트가 젤 문제지요 기사내용대로라면 프런트는 둘이 같이 진행하려했는데 에이전트가 한명씩 하자고 나오잖아요 이게 모든 문제의 발단 만약에 강민호 먼저 협상하다 손아섭이 나갔으면 그땐 머라고 말 나왔을까요 애초에 둘이 같이 진행했으면 누구 먼저 신경쓴다고 자존심 상할일도 없었을테고 이런 사태는 나오지 않았죠 그리고 프런트도 확답 못준게 지 에이전트가 지를 2순위로 미뤄낸건데 에이전트한테는 아무 소리도 안하고 지가 직접 삼성 80억 준다고 말을 하는거 보면 이새끼 머하는거지하고 혼란스러웠겠죠 결론은 손아섭이랑 강민호 둘이 같이 계약하려든걸 말린 에이전트 책임 둘째 강민호 자기를 2순위로 몰고간 에이전트랑 계약 파기 이걸 했으면 롯데랑 계약 할수 있었는데 자기가 그렇게 상황을 만들고 남 탓은 하는게 아니죠
근데 선수가 돈에 움직이는게 당연한거지. 뭘 그리 이런걸로 왈가왈부하는 건지 모르겠음. 비난할 것도 없고, 변명할 것도 없음. 걍 쿨하게 서로 잊으면 된다. 돈에 움직였다면 그만큼 팀에 애정은 없었다는 것에 팬들은 서운한점이지.
롯데 지금 기레기들 총동원해서 '100퍼센트 이면계약이다' 기사 쏟아내던데..ㅋ 그 기사 무슨 내용인가 보면 '같은 돈 줬으면 강민호가 삼성으로 갔을리가 없다. 그러므로 뒷돈이 있음에 틀림없다' 이게 끝
ㅋㅋ 당연히 더 많이 주는 곳에 가는게 정상이지. 돈의 금액도 그렇지만 그만큼 인정한다는 뜻 아닌가? 하지만 롯데는 못 주겠다고 한다면 삼성이 더 강민호를 80억을 줘도 아깝지 않은 선수로 인정한것이고 롯데는 80억 씩이나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누구라도 인정해주는 삼성으로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