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재래식 화장실 있던시절
한밤중에 볼일을 보게 되어
화장실을 갔는데
계속 뭔가가 위에서 보고 있는 느낌이 있어서
화장실 천장쪽을 올려다 보니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귀신모습을 한 형체가
내려다 보고 있었다는..
물론 제 경험은 아니고
갑자기
아프리카티비 공포방송 보는데
비제이가 화장실이 급하다고 하기에..
오래전에 들었던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나서
몇자 적어 보네요
이 한밤중에 낯선곳에서 볼일보면 ..
그것도 불도 잘 안들어오는 어두운 곳에서
볼일보면 ..어떨지..
상상해 보면 참 소름끼치는 일이죠,,
예전에 방한칸있구 화장실은 마당쪽에있는곳에서 살았었는데 그때 당시엔 어렸는데도 무서운지모르고 잘다녔던거같네요 오히려 지금생각하니 무서워서 못갈거같음ㅋㅋ 아 비오거나 천둥치고하면 좀 무서웠던거같기도해요
상상해 보면 참 소름끼치는 일이죠,,
예전에 방한칸있구 화장실은 마당쪽에있는곳에서 살았었는데 그때 당시엔 어렸는데도 무서운지모르고 잘다녔던거같네요 오히려 지금생각하니 무서워서 못갈거같음ㅋㅋ 아 비오거나 천둥치고하면 좀 무서웠던거같기도해요
허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