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혜성 충돌설: 전세계 천문대의 그 어디에서도 폭발이 일어나기 전에 혜성을 발견했다는 기록이 전혀 없다.
2. 액체와 밀도가 비슷한 유성으로 일어난 폭발설: 충돌로 생기는 구덩이도 외계 물체의 파편도 폭발 현장에 없었다.
3. 반물질로 이루어진 운석으로 일어난 폭발설: 폭발 현장에 있었던 나무의 목질부에 들어 있는 탄소 14의 함유량을 측정한 결과 예상치의 1/7밖에 되지 않았다.
4. 초소형 블랙홀 통과설: 블랙홀이 지나갔다면 지구가 뚫렸을 텐데 퉁구스카의 정반대편은 멀쩡했고 블랙홀의 통과에 따른 지진파 및 충격파가 발생하지 않았다.
5. 지표의 메탄 가스 폭발설: 지상 폭발로 일어나야 할 작은 규모의 지진파가 발생하지 않았고 폭발로 생긴 백야 현상을 설명하지 못한다.
그당시 기술로는 소형 소행성을 관측하기 쉽지 않았죠. 저는 소형 소행성의 공중폭발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핵폭발실험설 - 프리메이슨 등 주도세력이 핵탄을 40년 정도 먼저 개발 후 실험 및 함구... 1,2차 대전을 준비하며, 승리의 확신을 위해 핵탄을 먼저 개발해둔 거... " 원자 폭탄의 실상이 알려지면서 크리크가 골머리를 앓았던 대부분의 의문들이 풀렸다. 운석의 구멍이 없는 것과 중심부의 나무가 그대로 서 있는 것은 핵폭발로 설명될 수 있다. 퉁구스카 지방에 나타난 동식물의 유전적 변이도 마찬가지로 핵폭발로 설명된다. 폭발 때의 섬광과 버섯 구름, 그리고 총격파 같은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 핵폭발설은 곧 난관에 부딪혔다. 퉁구스카 대폭발이 일어난 그 어디에서도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방사능 검출이 안된 건 연구단을 협박해서 조작한 거일 수도,,,, 세상을 주도하는 지배세력이 있고, 이를 은폐한다는 게 괴담...
인간의 방사능 실험은 조작할 수 있어도 자연의 방사능 실험인 동식물의 유전적 변이는 조작할 수 없었음 ㅋ
그당시 기술로는 소형 소행성을 관측하기 쉽지 않았죠. 저는 소형 소행성의 공중폭발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https://namu.wiki/w/%ED%89%81%EA%B5%AC%EC%8A%A4%EC%B9%B4%20%EB%8C%80%ED%8F%AD%EB%B0%9C#t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