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메가톤급 무사시 X(크로스), 발매일 및 새로 추가된 요소들
17일 밤 9시, 레벨파이브가 PS4와 닌텐도 스위치로 일본에 서비스 될 예정인 F2P 타입의 RPG '메가톤급 무사시 X(크로스)'의 공식 방송인 '메가톤라보 in TGS 2022'를 실시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최신 정보 공개와 더불어 출연진이 양 팀으로 나뉘어 공투와 대전이라는 두 가지 신규 요소를 시연해 보였다.
협력 플레이를 요하는 '초노급 미션 챌린지'의 적인 초거대 드랙터 빅탱크는 전함급에 해당하는 크기를 자랑하며, 약점인 코어가 특수한 실드에 싸여 있기 때문에 주포, 함교, 코어의 순서로 격파해야 하고, 배리어가 발동될 경우 거리를 벌려 회피하면서 사격 무기로 공격해야 한다. 또 하나의 공격 포인트는 발인데, 걷기만 해도 지면에 충격파가 발생하므로 이를 피해서 발을 공격해야 한다.
'환영외장'은 성능은 그대로 발휘하면서 좋아하는 외형의 로그로 설정할 수 있게 해준다. '환영외장소재'를 사용하여 임의의 파츠의 외형 변경이 가능하고, 변경하고 싶은 파츠를 선택해 환영외장소재를 사용하면 적용된다.
PvP인 콜로세움 배틀은 다양한 방식의 룰을 적용할 수 있으나 이번 TGS에는 3대 3 배틀, 상대 팀의 기체를 5회 쓰러뜨리면 승리, 시간 내에 끝나지 않으면 서든 데스의 세 가지 룰이 적용됐다. 승부가 결정나면 승리한 팀의 MVP를 보여주며, 덧붙여 마징가 Z 세트의 로그는 메가톤 펀치 대신 로켓 펀치라든지 브레스트 파이어를 쓸 수 있다고 한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