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와 함께 DIVE, '몬길 : 스타 다이브' 첫 번째 쇼케이스
넷마블은 금일(8일) 넷마블 몬스터가 개발한 수집형 ARPG ‘몬길 : 스타 다이브’(이하 스타 다이브)의 쇼케이스 방송을 진행하고 오는 4월 15일 발매될 스타 다이브의 세부적인 사항들을 공개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넷마블 몬스터의 이동조 디렉터와 강동기 사업부장이 자리하여 게임 플레이 및 BM 전반에 대한 설명을 전달했다. 먼저 이동조 디렉터는 ‘이 자리가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세계관 및 구제적인 게임 플레이를 전달하고자 했다.
먼저, 스타 다이브는 몬스터와 인간 그리고 아인종으로 구성된 ‘벨라나’를 배경으로 한다. 게임 내 세계는 중앙 대륙 / 동방의 나라가 있는 극동 대륙 등 플레이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여러 지역들로 구성되어 있다.
스타 다이브에서 신경을 쓴 부분은 바로 그래픽이다. 캐릭터 구현 측면에서 개발진은 캐릭터들을 표현하기 위해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3D 그래픽으로 구현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서 한 편의 애니메이션과 같은 연출을 곁들이며 게임 플레이의 몰입감을 제공하고자 한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3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태그 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캐릭터의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략적인 운용이 가능하게 설계했다. 또한, 몬길 시리즈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몬스터들은 ‘테이밍’을 통해서 활용된다.
몬스터 테이밍은 몬길의 핵심적인 재미로 설계되어 있으며, 모험을 통해서 몬스터를 모으고 성장 시키는 경험을 중심에 두고 있다. 플레이어는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여러 몬스터를 만나고 합성하며 수집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몬길 스타 다이브의 캐릭터들은 각자 매력적인 비주얼을 선보이고자 했다. 주인공인 베르나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캐릭터마다 각기 다른 액션과 플레이 방식을 보여주고자 한다. 구미호 캐릭터인 미나의 경우, 불꽃 구슬을 던지는 화령구 / 강화령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불속성 피해를 입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메이드복을 입은 캐릭터인 ‘에스데’와 같이 다양한 캐릭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넷마블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서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게임 전반적인 비주얼은 물론 제한 시간 내에 균열 내 몬스터와 최종 보스를 제거하는 ‘차원 균열’ 콘텐츠를 통해 게임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를 설명하고자 했다.
쇼케이스 내의 시연에서는 5분 내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을 처치하는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다. 몬스터들을 처치하는 과정에서는 일정 확률로 포획 버튼이 활성화되며, 포획 시에 몬스터를 획득할 수 있다. 이렇게 획득한 결과물은 몬스터링으로 변환되며, 별도로 장착하거나 합성하는 등 육성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외 다른 콘텐츠인 ‘토벌’은 보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콘텐츠다. 난이도가 구분되어 있으며 속성별로 유불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유리한 파티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전투 시에는 태그를 통해서 적과의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나간다. 또한 보스 몬스터가 가지고 있는 그로기 게이지는 게이지가 다 찼을 때 버스트 스킬로 큰 피해를 주도록 설계된 상태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오는 4월 15일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전 등록 시에는 힐러 캐릭터인 프란시스 및 캐릭터 소환권 및 소라뿅 몬스터링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와 함께 리딤 코드를 인게임에 등록 시 아티팩트를 게임 내에서 선물로 제공한다.
4월 15일 게임 서비스 시작 시에는 캐릭터 모집 소환권 및 특별한 이벤트 모집 캐릭터를 소환할 수 있는 소환권을 출석 이벤트로 지급한다. 첫 번째 이벤트 모집의 경우 ‘에스데’를 선보일 예정이며, 게임 내에서는 에스데를 획득할 때마다 최대 개화 시까지 기억의 나침반을 10개씩 지원하는 이벤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소환 시도 76번 이상부터 확률이 증가하며, 90회마다 100% 확정적으로 지급하는 천장 시스템도 선보인다. 그리고 추가적인 이벤트로 에스데의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프로필 장식과 3D 컷신 라이브 배경 및 성장 재료를 지급한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오는 4월 9일 태국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4월 13일에는 X와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일본 성우진과 인플루언서가 등장하는 라이브 스트림을 진행한다. 그리고 서비스 이후에는 대만에서 콜라보 카페를, 한국에서는 팝업 스토어와 이벤트 존 굿즈 이벤트와 같은 오프라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런칭 이후에도 많은 것들을 준비 중이다. 5월 업데이트에서는 극동 지역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에피소드 6는 물론, ‘전설 몬스터’를 업데이트 한다. 전설 몬스터인 ‘레기눌라’는 몬길 테이밍에 궁극적 목표로 자리할 예정이다. 기존 몬스터와는 차별화되 능력과 외형을 통해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현재 PC 및 모바일 (안드로이드 / iOS)로 오는 4월 15일 정식 출시가 이루어진다. 콘솔 버전의 경우 현재 파트너사와의 협력 하에 PS5와 Xbox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인 상태다.
마지막으로 개발진은 ‘몬길의 재미를 이어가면서 새로운 경험을 주기 위해 남은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정식 출시 시점에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이야기를 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 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