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을 해보니 수어사이드 스쿼드 시사회는 이미 열렸는데 워너 브라더스에서 정해놓은 엠바고가 8월 2일까지라서 다들 입다물고 있는 상황인듯.
'스타트렉 비욘드는 그럼 평가들이 왜 미리 뜬거냐' 라고 하니 '파라마운트사가 써도 된다고 허락했기 때문' 이라고.
그러자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대한) 평 하나가 떴다!'는 트윗이 올라옴.
레이첼 스턴 (미국 LA 방송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에 있는 미디어 어시스턴트 )
: '마고로비, 자레드 레토 & 윌스미스가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장악함. 매우 재밌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불과 3시간전에 올라온 트윗.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이 미국 연예계 최신 뉴스를 전하는 곳이라 저 사람이 괜히 거짓말 할거같지는 않고...
아마도 언론계쪽 사람이 올린 최초의 반응인듯해서 올려봅니다.
평이 어떻게 나오든 무조건 봐야지
평이 어떻게 나오든 무조건 봐야지
DC의 운명이 너희들에게 달려있다. ♥♥♥닦이는 되지 말자..... ㅠㅠ
마지막 희망이네...
영웅들이 DC를 말아먹을뻔 한걸 악당들이 구해내는건가!
보아하니 7시간전에 이미 시사회 열린듯. 젠 야마토, 콜리더의 평론가를 비롯한 사람들이 극장에서 찍은 셀카도 있고.. 슬슬 하나둘씩 뜨겠네요.
안돼!!! 더 이상의 닦이는 용납하지 않는다!!!
트윗에 리뷰들 점점 올라오는데요?ㄷㄷ
뱃슈때 당했기에 설레발은 안치겠다고했지만... 진짜 디씨유니버스 존망이 걸린 영화가 되어버려서 기대를 안할수가없다...
제발 DC도 성공하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