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작부터 타노스는 몰두해 있으며 블랙 오더를 지구로 보내 인피니티 스톤을 가져오도록 한다
프록시마 미드나잇과 콜버스 글레이브는 비전으로부터 마인드 스톤을 빼앗기 위해 에딘버러로 향한다
비젼과 스칼렛위치는 마지막 순간 캡틴아메리카와 블랙위도우 그리고 팔콘에 의해 구출된다
뉴욕에 뜬 커다란 원형의 우주선은 컬 옵시디언과 에보니 모우의 우주선이다
(이봐 친구들 이곳에 주차하면 안돼 오늘은 지구 문 닫았어 어서 트랙터빔 갖고 가도록 해 - 스타크)
그들은 타임스톤을 빼앗기 위해 닥터스트레인지에게로 갔다. 스타크는 배너로부터 헐크를 끄집어 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하지만 그는 하지 못한다 (마법사 앞에서 쪽팔리게 할거야? - 스타크)
타노스는 이 영화의 메인 캐릭터이다
인피니티워는 특별히 웃기거나 하지 않다(홈커밍이나 라그나로크와 비교했을때)
캐릭터들의 죽음은 관객들에게 세계가 정말로 위태롭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죽음은 스토리텔링에서 정말 실제 가능성이다 - 앤쏘니 루소
시빌워를 다시 보면 어벤져스4가 어떨지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거대한 감성을 동반한 매우 장대한 모험 - 조 루소
헐크를 못끄집어 냈다는거보니 헐크가 타노스한테 털리고 겁먹었나보네
일단 죽고 4에서 시간여행 해서 데려 오는 건 확실한 듯?
이번작 헐크버스터는 배너 박사가?!
네. 이미 라그나로크에서 힌트가 나왔었죠. 그래서 헐크버스터 타는듯
자꾸 변하면 배너로 돌아오지 못할거 같은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다가 결국 헐크버스터 타는듯요.
휴가쓰고 조조부터 심야까지 달릴게요
누가 죽을까.
일단 죽고 4에서 시간여행 해서 데려 오는 건 확실한 듯?
정말 그러면 헐크가 헐크버스터 찢고 나오는 순간 지릴듯ㅋㅋㅋ
헐크를 못끄집어 냈다는거보니 헐크가 타노스한테 털리고 겁먹었나보네
이번작 헐크버스터는 배너 박사가?!
봉봉。
네. 이미 라그나로크에서 힌트가 나왔었죠. 그래서 헐크버스터 타는듯
뭐였죠? 마지막까지 헐크로 변하지 않았었나욤?
Lovewords
자꾸 변하면 배너로 돌아오지 못할거 같은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다가 결국 헐크버스터 타는듯요.
아 아아 맞네요 그랬었죠 , 그래서 그러는구나 ..그렇다면 설....마 4에서는 헐크가 악당으로? ㅎㅎ
아 그래서 헐크버스터를 탄거였구나
살아 있어야할 이유
이게 농담이 아니고 환자든 일반인이든 많은 사람들에 실제살아가는 힘이 되고 있어여.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