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디즈니 플러스)의 두번째 스타워즈 드라마를 제작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내년 제작에 들어갈 이 시리즈는 로그원이 일어나기 전, 반란이 형성되는 동안의 스파이 카시안 안도르의 모험을 그립니다. 디에고 루나는 안도르 역을 다시 연기할 것입니다. 이 열렬한 스파이 스릴러는 무자비한 제국으로부터 은하계의 희망을 되찾기 위한 스파이 행위와 위험한 임무로 가득찬 이야기들을 탐구할 것입니다.
로그원은 건들지마라...
프리퀄의 프리퀄....
로그원은 잘못이 없지
아주 쪽쪽 빨아 먹는구나
점점 스타워즈의 품격이 싸구려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ㅠㅠ
로그원은 잘못이 없지
로그원은 건들지마라...
프리퀄의 프리퀄....
새로운거는 언제 만드나
점점 스타워즈의 품격이 싸구려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ㅠㅠ
아주 쪽쪽 빨아 먹는구나
개인적으로 로그원은 프리퀄이 아니라 추가 분량과 편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내버리네요;;;
진짜 간만에 영화보다 박수 쳤던..... 베이더옹에 무쌍신~~
분명 디즈니 스타워즈 중에서 로그원은 좋긴했는데 말입니다.... 로그원의 프리퀄 같은거 말고 획기적인 기획은 더 없었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