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애초에 기본하는 맛을 보여주는 영화이기 때문에 관객들도 그 익숙한 맛을 먹기 위해 찾아오는거지.
이것보다 못하거나 혹은 다른 맛을 보여주면 호불호에 의해 관객들이 안가게 되는건데 이걸 스크링 독과점 탓으로 포장하려하네??
안되는 영화였으면 독과점 해도 고객들은 안간다
솔까 볼 영화 없다는 게 말이 안 됨ㅋㅋㅋ스턴트맨, 혹성탈출 같은 나름 블럭버스터도 개봉일 조차 하루 한관 정도 풀로 채울까 말까임. 그것마저도 황금 시간대는 거의 범죄도시로 다 채워놨음. 그렇다고 범죄도시 상영하는 그 관들이 다 꽉 차느냐면 그것도 아니거든. 솔까 범도로 절반정도 채우고 나머지는 다른 영화 틀어도 천만 충분히 갈 거 같은데, 다른 영화들 다 빼버리고 팔구십프로를 범죄도시로 가득 채우는 게 좀 어이없다는 거임. 범죄도시 본 사람들은 뭐 보라는 거임? 한 번 더 보라고? 지금 한 달 넘게 계속 극장이 이 지랄인데 이게 정상임?
다른 영화들하곤 달리 500만인가? 600만인가? 그때부터 독과점 기사, 작품성 운운하면서 저질영화 드립 난무하던데
개봉첫주 봤는데 울동네 롯데시네마에서는 다른영화가 거의 걸려있어 볼만한 시간이 없어서
cgv로 봤었음. 그것도 선택권 없다 할만큼 범도만 있는거도 아녔고
관 차는게 다른 영화들하곤 다르니 범도로 바뀌는 모양이더만
근데 계속 독과점 운운하면서 이미지 나쁘게 만들려고 하는게 뭔가 이유가 있는거 같음
모티브가 된 사건때문에 그러나...
독과점 한다고 다 천만 찍으면 누구나 다했지 반대로 독과점 했다가 망한 작품은 언급이 없는게 웃김
웅남이 독과 시켜줘봐라, 천만이 나오나.
기자 성별을 보니 걍 남초영화가 무쌍찍으니 배알 꼴리는 듯
애초에 기본하는 맛을 보여주는 영화이기 때문에 관객들도 그 익숙한 맛을 먹기 위해 찾아오는거지. 이것보다 못하거나 혹은 다른 맛을 보여주면 호불호에 의해 관객들이 안가게 되는건데 이걸 스크링 독과점 탓으로 포장하려하네?? 안되는 영화였으면 독과점 해도 고객들은 안간다
그동안 딴영화 스크린독과점해서 흥행못할땐 암말없다가 왜 범죄도시한테만 ㅈㄹ임?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르드라...다 죽어간더던 시지비를 살렸따꼬..?
이 악물고 퇴색시키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그냥 영화계 싹 죽고 자정해야하는데 범도같은게 호흡기붙이네
염병하네 기자새끼 영화관비 비싸다는 소린 절대 못하는 쫄보놈이
범죄도시4 가 독과점 한게 아니고 당한거 아님? 범죄도시4 아니면 그만큼 상영관 채울 영화는 있고?
지들이 천만영화 못 만들면서 왜 범죄도시 탓을 해 꼬우면 잘 만들던가
기라에기이 새뀌이들 지위라일 하기는 히트작 안 나오면 안 나온다고 쥐랄 나오면 스크린 독과점이라고 쥐리이랄
기자 성별을 보니 걍 남초영화가 무쌍찍으니 배알 꼴리는 듯
?? 지금 볼만한 영화가 뭐 또 있는지 진심 궁금
독과점 한다고 다 천만 찍으면 누구나 다했지 반대로 독과점 했다가 망한 작품은 언급이 없는게 웃김
애초에 기본하는 맛을 보여주는 영화이기 때문에 관객들도 그 익숙한 맛을 먹기 위해 찾아오는거지. 이것보다 못하거나 혹은 다른 맛을 보여주면 호불호에 의해 관객들이 안가게 되는건데 이걸 스크링 독과점 탓으로 포장하려하네?? 안되는 영화였으면 독과점 해도 고객들은 안간다
웅남이 독과 시켜줘봐라, 천만이 나오나.
퇴색되길 바라는 게 아니고?
역으로 생각하면 범죄도시보다도 작품성 떨어지는 버러지 영화가 많다는 반증인데
그동안 딴영화 스크린독과점해서 흥행못할땐 암말없다가 왜 범죄도시한테만 ㅈㄹ임?ㅋㅋㅋㅋㅋㅋㅋ
독과점 체계는 싫어하지만 영화관 들이 먹고 살려면 지금 그것들로 채울걸...
??? : 가오갤은 명량땜에 망한거라구욧!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군요. 예를 들어 긴급조치 19호,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스크린 다 채우면 두 영화가 다 천만 넘나요?
그런 말하면 스크린 독과점 가지고도 천만 못 간 영화들이 너무 슬퍼지잖아
외+계인 : 야 이 X발
기자들까지 합세해서 개소리 중이냐. 배급사가 뭐 안챙겨주디?
영화업계는 범죄도시가 꼬울 수 밖에 업지. 작년에도 한국영화 인기없는걸 관객들 탓하고 있었는데 범죄도시3가 바로 1000만 찍었지. 잘 만들면 비싸도 본다.너네들 영화가 수준이하라서 안본다는 걸 증명해버렸지
티브이데일리?
저 기자 올해 본 영화관에서 본 영화 중에 독립영화 없다에 500원 검. 상업영화인 데 배급사들은 다 피하고 영화관에선 잘팔려서 독과점이 된 걸 어쩌라고.
이런 기사보니 영화 댓글부대 생각나네.... 드럽게 재미는 없었는데 이런내용임
솔까 볼 영화 없다는 게 말이 안 됨ㅋㅋㅋ스턴트맨, 혹성탈출 같은 나름 블럭버스터도 개봉일 조차 하루 한관 정도 풀로 채울까 말까임. 그것마저도 황금 시간대는 거의 범죄도시로 다 채워놨음. 그렇다고 범죄도시 상영하는 그 관들이 다 꽉 차느냐면 그것도 아니거든. 솔까 범도로 절반정도 채우고 나머지는 다른 영화 틀어도 천만 충분히 갈 거 같은데, 다른 영화들 다 빼버리고 팔구십프로를 범죄도시로 가득 채우는 게 좀 어이없다는 거임. 범죄도시 본 사람들은 뭐 보라는 거임? 한 번 더 보라고? 지금 한 달 넘게 계속 극장이 이 지랄인데 이게 정상임?
활동내역 꼬라지를 보니 답이없구나 끄지렴
노량이 스크린 2400개정도 가지고 몇백이나 찍었더라ㅋㅋㅋㅋ 뭐 그래봤자 이미 천만 찍었고 시리즈 누적 4천만 금자탑에 영화인들 다들 배가 아퍼서 난리가 났네ㅋㅋ
저번에도 이야기 했는데 딱히 영화를 지적하는게 아니라 비정상적임 상영 방식은 지양하는게 맞음 애초에 티켓가격 그렇게 올려놓는거 욕하면서 돈되는영화만 많이 거는게 당연하다고 하는것도 모순임
슬픈 현실은 그렇게 외치면서 나오는 영화들이 죄다 코코아우동에 짜장빙수라는 점인데.......... 차라리 코코아빙수에 짜장면같은 익숙하지만 맛있는것을 찾을수밖에...
다른 영화들하곤 달리 500만인가? 600만인가? 그때부터 독과점 기사, 작품성 운운하면서 저질영화 드립 난무하던데 개봉첫주 봤는데 울동네 롯데시네마에서는 다른영화가 거의 걸려있어 볼만한 시간이 없어서 cgv로 봤었음. 그것도 선택권 없다 할만큼 범도만 있는거도 아녔고 관 차는게 다른 영화들하곤 다르니 범도로 바뀌는 모양이더만 근데 계속 독과점 운운하면서 이미지 나쁘게 만들려고 하는게 뭔가 이유가 있는거 같음 모티브가 된 사건때문에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