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라로사가 그린 빈디젤 블러드샷
마블에서 편집장으로 일했던 짐 슈터가 나와 설립한 발리언트 코믹스의 작품으로
블러드샷은 혈액 속에 나노로봇이 들어가 있는 슈퍼솔져로 울버린의 힐링펙터급 치유력을 갖고 있으며 데드풀처럼 모든 종류의 무기를 다룰 수 있다.
기계와 소통하는 능력으로 적의 컴퓨터를 해킹할 수 있다. 또한 신체를 원자보다 작은 단위부터 변형할 수 있어 변시도 가능하다.
말하자면 기존 히어로 코믹스의 다양한 능력이 한몸에 있는 강력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빈디젤이 주연을 맡는 이 영화는 소니에 의해 앞으로 5편의 영화가 제작될 계획
http://www.superhero.x-y.net/valiant/bloodshot.htm
왠 괴물같은 설정이지 ㅋㅋㅋ 학살하면서 다니겠네요
애가 너무 만능인데 ㅋㅋㅋ
시원하게 머리통 다깨고 다니는거좀 나와랑
대신에 높은 수준의 전자펄스 사용하면 나노봇들 무력화 단점이 있다고 함
설명만 봐서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에 나오는 나노터미네이터네요
아임 그루트
이 만화 가끔 웹서핑할때 코믹스 광고가 뜨던데 거기서 보면 그림 퀄리티 엄청나고 내용들이 상당히 잔인하더군요
지그지그지그
소니가 발리언트사 만화책 영상화 하겠다고 예전부터 준비했었다고 들었어요. 아마 이것도 유니버스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신체를 원자단위보다 작게 변형시킬 수 있지만 머리카락은 어떻게 안되는구나...
리딕은 어쩌고....
타노스가 먼지로 만들었당 께요
앞으로 5편을 찍기에 빈디젤 나이가 나이가 좀 걸리는게 아닐지.
이정도 스펙의 캐릭터인데 빌런은 얼마나 쌘거야...
저 스펙을 가지고도 탈모는 못고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