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묵시록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오디션 (미이케 다카시)
꼴찌 야구단 (마이클 리치)
배틀 로얄 (후카사쿠 킨지)
부기 나이트 (폴 토마스 앤더슨)
캐리 (브라이언 드 팔마)
멍청하고 혼돈스러운 (리차드 링클레이터)
도그빌 (라스 폰 트리에)
엔터 더 보이드 (가스파 노에)
파이트 클럽 (데이빗 핀쳐)
프란시스 하 (노아 바움백)
석양의 무법자 (세르지오 레오네)
대탈주 (존 스터지시스)
괴물 (봉준호)
그의 연인 프라이데이 (하워드 혹스)
죠스 (스티븐 스필버그)
매드맥스 퓨리 로드 (조지 밀러)
매트릭스 1편만 (워쇼스키 자매)
살인의 추억 (봉준호)
폴리스 스토리 3 (당계례)
새벽의 황당한 저주 (에드가 라이트)
내가 사는 피부 (페드로 알모도바르)
소서러 (윌리엄 프리드킨)
스피드 (얀 드봉)
택시 드라이버 (마틴 스콜세지)
팀 아메리카: 세계 경찰 (레이 파커, 맷 스톤)
데어 윌 비 블러 드(폴 토마스 앤더슨)
토이 스토리 3 (리 언크리치)
언브레이커블 (나이트 샤말란)
영 어덜트 (제이슨 라이트먼)
매트릭스 1편만 ㅎㅎㅎㅎㅎㅎ
살인의 추억이 없을리가 없지
봉빠시네 2편이나
타란티노 감독은 이런 리스트 말 할 때마다 그때그때 생각나는 영화를 말합니다. 그래서 말 할 때마다 리스트가 바뀝니다
타란티노 감독도 토이 스토리 3 엔딩에서 우디와 친구들 보내면서 울었나보군
살인의 추억이 없을리가 없지
옛날 영화가 많네 어려서 제대로 보진않았겠지만 거의다 잼나게 본것들ㅎ
봉빠시네 2편이나
멍하고 혼돈스러운 어릴때 티비 돌리다 우연히 중간부터 봤는데 꽤 몰입해서 봤던 기억이.. 너무 예전이라 내용은 기억이 안나 조만간 다시 한번 관람 해야겠네요.
매트릭스 1편만 ㅎㅎㅎㅎㅎㅎ
파이트클럽도 미친 갓띵작이죠 자기개발따위 딸딸이에 불과해!!!!!!!!!!!!!!!!!!!!!!!!!!!
올드보이가 없는게 신기하네요..
어짜피 목록 보면 시대 막론하고 수 많은 영화중에 발표한거라 타란티노 본인이 과거에 극찬하던 것 중에서도 빠진 영화도 상당히 많습니다. 영웅본색의 엄청난 팬이지만 그 것도 없죠.
고전 명작이나 컬트적인 영화 작가주의 영화들 이외에 상업적인 블록버스터도 많이 추천했네요 저 소서러는 그 공포의 보수 리메이크 영화인가요 히치콕 영화가 한편도 추천안된건 의외인듯 정치적으로 히치콕을 싫어한건가
타란티노 감독도 토이 스토리 3 엔딩에서 우디와 친구들 보내면서 울었나보군
매트릭스 1편만 (워쇼스키 자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중에 가장 좋아하는게 배틀로얄. 자기가 찍었어야 했는데!! 라며 절규할 정도로 좋아함
박찬욱 없고 봉감독이 2편씩이나 있다니 의외네요 취향은 박찬욱 같은데
ㄴㄴ 박찬욱 쪽보다는 확실한 봉준호 쪽이죠 타란티노는 ㅋ
사진 왼쪽 하단 피 뒤집어쓴 여자 영화 캐리에 나오는 여주인데 꼬맹이때 저 모습 보고 며칠동안 밤에 화장실 못 갔던게 추억이네요
올드보이가 없네?
봉준호 영화는 2개나 있는데 올드보이 없는건 좀 띠용하네요
타란티노 감독은 이런 리스트 말 할 때마다 그때그때 생각나는 영화를 말합니다. 그래서 말 할 때마다 리스트가 바뀝니다
스피드도 있네요 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서 몇 번 봤는지 모르겠어요.
영화광 장르불문;
아니다. 연애물이 없네
우리나라 거지같은 평론가라는 다르게 재미있는 영화면 장르편식없이 다좋아하네
엌 팀아메리카 이거 ㅋㅋㅋ
영화박사 타란티노
매드맥스는 멜깁슨 없으면 안본다고 했으면서 정작 퓨리로드만 넣어놨네
역시 봉준호... 천재는 천재를 알아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