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골룸과 [블랙 팬서]의 율리시스 클로로 등장한 배우 앤디 서키스가 맷 리브스의 배트맨에 의미불명한 배역으로 캐스팅 됬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앤디 서키스는 과거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리들러로 캐스팅 됬다는 루머가 돈적이 있었고(는 메인빌런이 베인이 공개되어 흐지무지) [블랙 팬서]에서 율리시스 클로를 최종보스 뺨 칠정도의 연기력을 보여준바 있죠.
만약에 진짜로 앤디 서키스가 캐스팅 된다면 개인적으로 예상되는 빌런은 카르미네 팔코네, 팽귄, 매드 헤터 정도로 예상이 되네요. 만약 진짜로 앤디 서키스가 진짜로 [배트맨]에 캐스팅 된다면 어떤 배역을 맡게 될까요?
율리시스 클로 그렇게 소비되기 참 아까운 빌런이였는데 아쉬움
펭귄에 한 표
의외로 맨배트 할거 같은데..
펭귄
캐릭터도 연기도 너무 좋았어요.
악역 쪽으로 연기폭이 넓어서 뭘 해도 어울릴듯 떡대가 필요한 베인 정도만 빼고
과연 맨얼굴인가 cg처리인가
Serkis has been cast in an unspecified non-motion-capture role. 모션 캡쳐가 아닌 일반 연기 역할입니다.
펭귄에 한 표
펭귄
율리시스 클로 그렇게 소비되기 참 아까운 빌런이였는데 아쉬움
스코즈마
캐릭터도 연기도 너무 좋았어요.
그러니까요. 계속 살아남았음 썬더볼츠의 멤버로 합류해 개그 캐릭터 겸 트러블 메이커 역할로 활약시킬 수 있을 텐데 말이죠.
그리 허무하게 죽일줄은...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블팬에 애착붙일만한 케릭터였는데
호아퀸 피닉스의 조커를 여기서 볼수 있으려나..
유니버스랑 전혀 상관없게 간다고 했으니 못 봐요
흠.... 펭귄하면 어울릴지도
의외로 맨배트 할거 같은데..
혹시 의외로 경찰 국장?
난 펭귄은 피터 딘클리지가 했으면 잘 어울리것 같은데
알프레드?
게임 아캄 시티 메인 빌런이었던 휴고 스트레인지가 어울릴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