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터뷰에서 조 루소는 어린 시절 자신이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가 판타스틱 포의 “ 더 씽 “ 벤 그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블이 이 프랜차이즈를 데려갔고 소재가 많을 거라고 의견.
이어 그는 가장 유명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언급했는데, 실버 서퍼는 환상적인 캐릭터이고 이 캐릭터라면 자신들이 끌릴만한 요소가 클거라고 밝혔습니다.
리포트는 이 발언을 두고 루소 형제가 실버 서퍼 영화라면 마블 스튜디오로 복귀할 수도 있지 않겠냐고 예상
실버서퍼 드라마로 나온다는거 아니었나
은색 쫄쫄이 같아서 꼭 펩시맨이나 t-1000 을 떠오르게 하는 캐릭터
하는김에 크리스 에반스의 휴먼토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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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 쫄쫄이 같아서 꼭 펩시맨이나 t-1000 을 떠오르게 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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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포와 실버 서퍼 영화 연출을 각각 브래드 버드랑 애덤 맥케이가 맡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