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wanted to make a movie exactly like the first,” said Emmerich, who while the film was underway, lost his leading man, Will Smith, to another tentpole project. “But then in the middle of production Will opted out because he wanted to do ‘Suicide Squad.'” Smith led the original “Independence Day” film as a wisecracking marine fighter pilot, and was slated to star in the sequel, but the actor reportedly cost too much for the already expensive sequel.
요약 : 원래 1편처럼 만들고 싶었는데 윌 스미스 빠지고 수어사이드 스쿼드2 찍더라. 속편에 출연시키려면 출연료도 비쌌다.
I should have stopped making the movie because we had a much better sc__ript, then I had to, really fast, cobble another sc__ript together,” Emmerich said. “I should have just said no because all of a sudden I was making something I criticized myself: a sequel.”
원래 각본은 훨씬 나았는데 빨리 찍어야 하고 딴 각본이랑 짜깁기 됐다. 영화 제작 관두고 뛰쳐나왔어야 하는데 어느 순간 스스로가 속편을 찍고 잇더라.
본사람도 존나 후회 되는데 만든사람은 오죽할까
영화가 전체적으로 중국스러웠네요....
제발 짱1깨 비중좀 줄여라. 미국영화에 뭐이리 짱1깨가 많이 나오냐?
그아줌마도 핵노잼이라 딴짓한듯
극장서 볼때 영화도 노잼인데 옆자리 아줌마가 오분에 한번씩 폰키고 반딧불이 되서 폰좀 그만 키라고 언성까지 높혔던 기억이 나네요ㅎ
본사람도 존나 후회 되는데 만든사람은 오죽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본사람은 죽도록 후회해도 감독은 만족하는 영화도 있어요!
ㄹㅅㅌㅈㄷㅇ...?
우웨볼?
영화가 전체적으로 중국스러웠네요....
딥빡...얼마나 기대했는데
2편은 1편이랑 다르게 뽕 남는 장면이 없었음.
극장서 볼때 영화도 노잼인데 옆자리 아줌마가 오분에 한번씩 폰키고 반딧불이 되서 폰좀 그만 키라고 언성까지 높혔던 기억이 나네요ㅎ
니디티
그아줌마도 핵노잼이라 딴짓한듯
수어사이드 스쿼드 1 아닌가요 2가 아니라?
그걸 후회 안하면 그게 사람이냐?
동창회는 제발 연회장잡아서 하자 영화제작하면서하지말고
나만 아무것도 안보이는건가..
제발 짱1깨 비중좀 줄여라. 미국영화에 뭐이리 짱1깨가 많이 나오냐?
나는 보면서 출연한 출연자, 만든 스탭이 모두 다 불쌍하게 느껴졌음... 무슨 노예계약서에 도장을 찍었길래 싶은.. ;;;;
미드웨이 좀 째발...
이걸 극장에서 본 내가 레전드
22년...귀신같이 문폴도 짱■때문에 말아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