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런 폴과 빈스 길리건, 제시 플리먼스를 비롯한 제작진과 출연진이 카메라 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나리오가 영화로 완성되기까지, 길지만 즐거웠던 여정의 기록. 《브레이킹 배드》, 그 후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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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플리먼스 너무 후덕해졌던데...
다른 영화랑 시간이 겹쳐서 어쩔수 없이 후덕한체로 찍었다네요.. ㅋ
사정이 있었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분명히 드라마상에서 그런 체구가 아니었는데 그런 장면을 회상으로 보여주니까 몰입도가 더 떨어짐... 제시한테 해피한 엔딩을 준거 외엔 아무 의미 없는 영화
큰 기승전결은 없었지만 반가운 얼굴들도 봤고, 말줄임표로 끝났던 드라마에 마침표를 찍어준 느낌이라 좋았네요.
아빠와 아들 같은 연출은 진짜 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