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lien.net/service/board/news/14291414?od=T31&po=0&category=&groupCd=
해커는 서비스가 시작된 지 몇 시간 후에 지체 없이 Disney + 사용자 계정을 가로 채기 시작했습니다.
ZDNet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계정 중 많은 부분이 해킹 포럼에서 무료로 제공되거나 3달러에서 11달러 사이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Disney +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는 이번 주 11 월 12 일에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미국, 캐나다 및 네덜란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서비스 오픈후 처음 24 시간 동안 이미 천만 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Disney + 서비스 출시는 기술적인 문제 발생으로
많은 사용자가 자신들이 좋아하는 영화와 프로그램을 스트리밍 받을 수 없다는 보고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쏟아지는 기술적인 문제에 대한 불평속에 숨겨져 있는 작은 줄기는 이용자들이 자신의 계정에 접근하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해커가 많은 사용자들의 계정에 액세스하여 모든 장치에서 로그 아웃 한 다음,
각 계정의 전자 메일 및 암호를 변경함으로써 이전 소유자 접근하지 못하도록 계정을 장악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위의 사람들과 같은 불만은 Twitter 및 Reddit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디즈니 계정 노리고 접근한거같은데 당연히 서버 문제겟죠
디아블로3 초창기때 이슈랑 비슷한거 같은데 이건 디즈니에서 보안강화를 해줘야 하는 일 같음
세상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뚫훍킹
디아블로3 초창기때 이슈랑 비슷한거 같은데 이건 디즈니에서 보안강화를 해줘야 하는 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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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훍킹
디즈니 계정 노리고 접근한거같은데 당연히 서버 문제겟죠
뚫훍킹
ㅇㅇ 출처에서도 보면 해킹당했다라는 유저들과 연락하니 몇몇은 다른데서 썼던 패스워드랑 똑같이 썼었다 라고 했다고 하고 패스워는 달랐다 하는 경우는 다른 싸이트에서 털린 썼던 이메일 주소 + 패스워드 + 이메일 로그인정보를 가지고 패스워드 복구해서 계정을 가로채는 수법을 쓰지 않았을까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