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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칸영화제에서도 강력한 남우주연상 후보였는데 뭔 소리지.. 황금종려상 받으면서 중복수상 안 되니까 못 받았다는 설이 유력한데.. 거 참.
조여정은 충분히 수상할만했습니다 칸에서도 연기 호평받았구요 조여정 연기인생중 최고연기
송강호 배우가 남우못받은건 의외고 벌새가 각본상만 받은것도 의외...
이번엔 재투표 들어간게 엄청 많네요.
조여정이...여우주연상 수상은...좀...
루리웹-1971604839
조여정은 충분히 수상할만했습니다 칸에서도 연기 호평받았구요 조여정 연기인생중 최고연기
다른 배우가 받았어도 좋았겠지만 조여정이 받아서 납득하지 못할만한 연기를 한 건 아니라. 기생충에서 그동안 조여정에 대한 나름의 편견 같은게 깨져서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MRㅎ
주연이 애매했으면 후보에 안들었겠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Rㅎ
송강호 칸영화제에서도 강력한 남우주연상 후보였는데 뭔 소리지.. 황금종려상 받으면서 중복수상 안 되니까 못 받았다는 설이 유력한데.. 거 참.
몰아주기 했단 말 나올까봐 스스로 검열했나 송강호가 채점표도 너무 짜게 받았네요
네티즌들은 엑시트쪽으로 많이 멀어 줬네요.
송강호가 자기것은 잘했는데 역자체가 임팩트가 크진 않았던거 같음
기생충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역이 뭐냐고 하면 송강호가 맡은 기택인데;;
심사위원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했나보네요
제가 보기엔 송강호가 연기 영압을 많이 줄였던데요. 송강호 연기를 기대하고 보러 갔다가 이정은, 박명훈에 전율하고 나왔었습니다. 저는 송강호가 기생충 안에서는 다른 배우들이 줄 충격을 위해서 많이 자제를 했다고 느꼈었습니다
각본상이 제일 경쟁이 치열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