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닥터후 시즌12의 기사에서 전했듯이
닥터후 시즌12 에 대한 세 가지의 공식 기사들이 발표되었습니다
크리스 칩넬 닥터후 시즌13 에대한 루머 에 말하다
총 책임 작가 크리스칩넬 은 12대 닥터와 자신의 하차 루머에 대해 말하기 앞서
이미 닥터후 시즌 13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크리스 칩넬은 하차 에 대한 루머에 대해
RadioTimes와 다른 언론매체의 인터뷰 에서 이와 같이 전했습니다.
몇 번이나 말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맹세합니다.”
그리고 그 루머들은 정확히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는 몰라도
내가 떠난 다는 것은 전체적으로 진실이 아닙니다.
"우리 팀들은 이미 이 시즌12 이후의 다음 시즌13 의 제작 계획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그소문들의 거짓이고 이것이 진짜입니다!
닥터후 시즌12 .크리스 칩넬. 오프닝 을 여는 스페셜 에피소드는
닥터후 드라마 역사상 가장 큰스케일 일것
총 책임작가 크리스 칩넬이
시즌 12를 여는 스페셜 에피소드가 스케일이 큰 에피소드일것 임을 약속했습니다 .
그는 은 언론 인터뷰에서 오프닝 이야말로 “가장 큰 에피소드” 라고 말하며
닥터후 의 에피소드들 중 “이 에피소드 가 가장 큰 에피소드 일 것”이라고 전 합니다
더 나아가서 크리스 칩넬은이 에피소드를
“많은 액션,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것이고 끝에 시청자들에게서 기억에남을 전리품”으로 묘사했습니다.
시청자의 스크린의 화면 해상도가 클수록 에피소드 의 재미도 더 커집니다.
그는 이렇게 결론을 내립니다.
재미만을 위해 이 에피소드를 만들었으며 시작 타이틀 에피소드 로서
드라마의 시작을 알릴 것 입니다
“닥터후 는 돌아 왔고 이것은 재미로 가득찬 폭발을 일으킵니다."
총 책임 작가 크리스칩넬 은 닥터후 시즌 12가
그의 첫 시즌인 시즌11보다 더 야심 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전합니다
“우리는 액션이 가득하고, 정서적이기도 하며, 호러, 재미있는 이야기를 제작하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작년 시즌 보다 한 단계 수준이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hibnall은 다음과 같이 계속합니다.
“말하자면 시즌11의 제작시기는 제작팀 취직의 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를 포함해 처음하는 장르 였지만
드라마를 위해, 닥터를 위해, 데려가거나 또는 떠나거나 …
그것은 항상 닥터 후를 향한 발걸음이였음에도,
결과는 시청자들도 같이하거나 떠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모집하는 해에 우리가 옳았다 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올해 시즌 12에서는
우리는 기존의 시청자와 신규 시청자 사람들에게
더 많이 보여줄 닥터 후의 놀라운 세계관이 있고,
많이 바뀌었지만 즐길거리와. 여기 익숙한 것들이 있습니다.
이걸로 무엇을하는지 궁금할 것이기도 할 것 입니다
또한 야심은…
한 단계 올라가야 한다면 이렇게 생각합니다.”
“스케일, 스토리 텔링, 모든 것. 앞으로 계속 나아가고 자합니다.
올해는 더 큰 순간이 있습니다.”
괴물/빌런에 대해서 :지금 “우리에게는 놀라운 괴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아주 무서울 것입니다.”
"우리는 확실히 더 큰 액션을 선사하기 위해 세트 장을 얻었습니다."
놀랍고 새로운 몬스터들과 꽤 균형이 맞습니다
아주 무서운 새 몬스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13대 닥터와 갱단의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크리스 칩넬은 13 번째 닥터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만들 것을 약속합니다.
“올해는 13 번째 닥터에 대해 더 깊이 파고 들고 있습니다.
그것이 내가 말할수있는 전부입니다.
총책임작가 이전 작가로서 모든것을 걸고
작년에 아쉽게도 보여 주지 못한 것을 이번시즌에서 보여줄 것입니다.”
영화/드라마계 루머는 늘 코웃음쳤지만 저 루머만큼 진실이길 바랬던 루머가 없는데
↗까고 꺼져 좀
↗까고 꺼져 좀
영화/드라마계 루머는 늘 코웃음쳤지만 저 루머만큼 진실이길 바랬던 루머가 없는데
닥티고 지금 닥터가 발리야드라고 하는게 이 개판나 닥터후 살리는 길이다 새꺄!
아 좀 꺼져요
산으로 가는 스토리 그래도 넘어가고 봐줄려고했는데 이번엔 아니다... 꺼져
이렇게 기대가 안되는 닥터는 처음입니다. 솔직히 지난 시즌보다 나아진다는게 가능할런지도 의문...
번역이 좀 심각한데
역사상이라는 언급하지마라. 이미 끝난 지 오래다. 감독이 재생성 하지 않는 한,
저 입 터는 것 좀 자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