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전문가 스콧 멘델슨이 [저스티스 리그(2017)] 스나이더컷 3시간 34분은 초기 편집본이란 주장에
잭 스나이더 감독은 초기 편집본은 5시간에 가깝다고 언급
즉 잭 스나이더 감독이 보여줬던 3시간 34분 사진은 자신이 구상했던 최종본일 가능성이 높음
박스오피스 전문가 스콧 멘델슨이 [저스티스 리그(2017)] 스나이더컷 3시간 34분은 초기 편집본이란 주장에
잭 스나이더 감독은 초기 편집본은 5시간에 가깝다고 언급
즉 잭 스나이더 감독이 보여줬던 3시간 34분 사진은 자신이 구상했던 최종본일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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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니까 입만털지말고 재개봉을 하던지 블루레이로 내보든지 한번 내보라고 봐볼테니까
지금 잭 스나이더가 객기부리는 중인듯. 워너는 딱히 스나이더컷 내줄 생각이 없는데, 잭 스나이더가 계속 언플하면서 자기 작업 마무리할 돈 줘!(후반 cg작업) 이러는 중인거 같음.
팬들 팬심 자극해서 워너가 안하고 못베기게 여론 만들려 그러고
왜 이렇게 혀가길냐?
어차피 길고길게 찍어놓고선 줄이는 작업이 영 시원찮은 감독이니
세르지오레오네도 못한일을 허허
왜 이렇게 혀가길냐?
어차피 길고길게 찍어놓고선 줄이는 작업이 영 시원찮은 감독이니
아니 그러니까 입만털지말고 재개봉을 하던지 블루레이로 내보든지 한번 내보라고 봐볼테니까
그래서 내달라고 하는 거잖음.
감독은 원하는데 워너가 권한있자나요 이게 반응이 좋으면 워너의 결정이 ㅂㅅ이엇다고 욕처먹고 나쁘면 워너는 돈만 쓰게 되니...
극장에서 상영한 버전이 2시간이었으니 3시간 30분짜리 버전이 최종본이라 쳐도 절반 가까이 내용이 날아가 버렸네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3시간 30분짜리 버전이 정상일거라는 보장은 없긴 하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까지 보여줬던 잭 스나이더 감독의 감독판 & 확장판들은 극장판보단 더 나았죠
왓치맨 얼티밋 컷이 딱 3시간 30분 정도 되니까 극장판이랑 비교시 엄청난 퀄 차이가 있긴 함
절반 훨씬 넘게 날아갔죠 조스 웨던 재촬영분이 있는데
극장에서 봤는데 아무것도 기억안나는 영화 그만 좀 우려먹어.
입을 털고 털다보니 자기가 마틴 스콜세지나 세르지오 레오네같은 거장이라는 착각에 단단히 빠진듯 5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지가 상업영화 감독이라는 자각도 없다는거잖아
이쯤되면 그 대단하신 스나이더컷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급이라고 입을 털어도 이상하지 않겠네
원래 상업영화가 보통 길게 찍었다가 이것저것 편집하는 건데 무슨 상업영화 감독이라는 자각 운운하고 있어요? 하다못해 엔드게임도 3시간 분량인데도 짤린 장면들 많은데.
지금 잭 스나이더가 객기부리는 중인듯. 워너는 딱히 스나이더컷 내줄 생각이 없는데, 잭 스나이더가 계속 언플하면서 자기 작업 마무리할 돈 줘!(후반 cg작업) 이러는 중인거 같음.
JOYD
팬들 팬심 자극해서 워너가 안하고 못베기게 여론 만들려 그러고
본인이 순수하게 자기 버전을 평가받고 싶은거라면 지금있는 버전이라도 공짜라도 공개할 수 있게 해달라 하면될텐데 말이죠
공개를 감독이 어떻게 마음대로 합니까 영화가 워너 소유인데
상업예술에 공짜는 말도 안되지 차라리 공개안하고 말지
그러니까 워너한테 그냥 현재있는 본인버전을 공개할 수 있게 요구하라는 겁니다 지금처럼 구질구질하게 굴지말구요.
순전히 내 버전을 어떤식으로든 공개할 수 있게 해달라는게 지금 잭스나가 원하는거라면 그렇게라고 내게 해달라고 요구하라는거지. 근데 뭐 마무리할 돈도 달라. 개봉도 시켜달라 이러면 노양심이지
그게 왜 노양심이야 자기작품이 걸릴수 있게 요구할수 있는 건 감독으로써 정당한 권리지
걸릴 수 있게 요구하는건 상관없는데 그 이상을 더 원하는건 난 노양심이라는 생각함 조스웨던 재촬영을 빼고 잭스나이더가 저리에 쓴 제작비만 3억달라인데 그렇게 애정있고 아쉬운 작품이면 나머지는 지돈 때려박아서 완성시키는게 맞지
글쎄 난 반대 생각임 음...
개인작품이 아닌 회사 작품이기 때문에 제작도 개봉도 추가 작업 여부도 회사를 통하고 회사돈이야 하고 거부할권리도 회사에 있어야지
액션씬만 스나이더컷 해줘요
스나이더컷 처음 얘기 나온게 18년 6월경인데 1년 반 동안 뭔 그렇게 스나이더컷 타령인지...그거 다 붙인다고 망한 영화가 살아서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보고 싶긴 한데 나올리가 없지
근데 진심.. 이게 업계 중진 중 최전방에 선 프로 중의 프로가 내보일 태도인가 싶기는 ㅎ다.. 딸이고 워너고 사정이 있던 건 알겠어 그렇다면 끼깔난 차기작으로 뭔가 보여주길 바라지 이런식으로 이빨만 터는건 진짜 좀 그렇다;;
나올리가 없는데 왜이리 언플을 하지?
와치맨으로 러닝타임 뽕맛 보고 큰 착각을 하는 거 같은데.. 다른 상업 감독들은 2시간 반 안에 볼 일 다 봄 뭐가 특별하다고 본인 영화는 3시간! 아니 4시간은 필요하다! 고 외치는 건 무능함의 다른 표현일 뿐... 압축하는 것도 실력임
스나이더가 이러는거는 돈때문이라기보단 후반작업을 할수있게 워너한테 허가해달라는 늬앙스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