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ider.com/most-disappointing-2000s-movies
연도순
2010 마법사의 제자
2010 페르시아의 왕자
2011 그린랜턴
2011 화성은 엄마가 필요해
2012 행오버3
2012 존 카터
2013 엔더스 게임
2013 론 레인저
2014 니드 포 스피드
2015 테이큰3
2015 굿 다이노
2015 판타스틱포
2015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015 주피터 어센딩
2016 수어사이드 스쿼드
2016 워크래프트
2016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2017 다크타워
2017 저스티스 리그
2017 킹스맨 골든 서클
2018 거미줄에 걸린 소녀
2018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2018 한솔로
2019 다크 피닉스
페르시아의 왕자는 재미 있게 봤는데
페르시아 왕자는 영화채널에 한번씩 할때 보면 재미있음
페르시아 왕자.... 되게 재밌게 봤는데.........................................
페르시아의 왕자는 오히려 잘 만든 영화 아닌가 싶네요. 가끔 ocn 에서 해주면 걍 보기도 함
음...존카터 나름 재밌게 봤는데 물론 ocn에서..
화성은 엄마가 필요해 - 존 카터 - 론 레인저 3연타를 치고도 버틴 디즈니가 대단하군
3연타를 쳐도 디즈니에겐 마블 영화가 있으니까.
Dc가 3개...
무려 2개나 극장에서 봤군
저도........
왜 dc만 ㅠㅠㅠㅠㅠㅠㅠ 대체 왜 dc만 ㅠㅠㅠㅠㅠㅠ
나는 스타워즈 그 붕쯔붕쯔하는거
한솔로 구리다고는 생각하는데 저기에 들어갈 정도는 아니지 않나? 진짜 개떡 같은 것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좋은 영화 같네
2010 페르시아의 왕자 2013 론 레인저 2017 킹스맨 골든 서클 이거 3개는 빼고싶다...ㅋ
페르시아의 왕자는 재미 있게 봤는데
멸망은......03
페르시아의 왕자는 오히려 잘 만든 영화 아닌가 싶네요. 가끔 ocn 에서 해주면 걍 보기도 함
라스트 제다이가 없다니.. 그건 실망을 넘어서 기억속에서 지워버린건가? ㅋㅋㅋㅋㅋ
진짜거를타선이없네
페르시아 왕자는 영화채널에 한번씩 할때 보면 재미있음
존 카터 빼고 그자리에 스타워즈7, 스타워즈8 집어넣어면 될듯.
페르시아 왕자.... 되게 재밌게 봤는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실망감은 수스쿼가 단연 압도적이었고. 그담에 저스티스 리그, 킹스맨 골든서클 순이었는듯 저스티스 리그 는 워낙 기대감이 커서 더 아쉬웠었고, 수스쿼는 진짜 쓰래기. 킹스맨은 전작을 그렇게 잘 만들어놓고 이렇게 망가뜨려 놓을수 있나 싶을 정도로 배신감 느낌, 마치 킥애스2 의 실망감 느낌?
한솔로는 전작이 워낙 폭망이어서 아무 기대도 안해서 실망감 제로 ㅎㅎ
dc영화가 3개나 있네.. dc는 좀 중박이란게 없는것 같음. 대박아니면 쪽박... 저기에 배대슈도 추가해야지,,,, 마블은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빠진것 같고... 디즈니영화도 꽤있군... 저렇게 망해도 대박치는게 많으니....
음...존카터 나름 재밌게 봤는데 물론 ocn에서..
진짜 이상한건 다른 곳에선 못보는데 유독 루리웹에서만 존카터 재밌다가 하는 글 잊을만하면 보이고 추천도 많이 보임 취존이니 이해는 하는데 이후에 잘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보면 언젠가 존카터 재밌단 댓글 볼 수 있을거임
바슘!
본게 반 이상이군요. 마법사의 제자 와 화성은 엄마가 필요해 다크타워 이 세개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존 카터, 수어사이드 스쿼드, 저스티스 리그... 재밌게는 봤지만 결코 좋은 작품이라고는 말하지 못한...
17를 봤네, 개인적으론 꽤 괜찮은 영화도 있었는데
한솔로가 아니라 라제가 들어가야지
페르시아의 왕자는 그냥저냥 평작은 되지 않았나 싶었는데... 아니었나? 존 카터나 한 솔로도 기대에 비해 실망스럽다는 건 동의하지만, 장점도 단점도 없이 밋밋하게 본 편이라서 망작이라고 보기까진 좀 그런 듯 하고 그린 랜턴이니 워크래프트니 수스쿼 저리 같이 완전 벙찌게 만드는 작품들까지는 아니었는 듯 한데...
2013년작 47로닌은 걍 잊혀졌네ㅋ 개봉당시만 해도 2억불 쏟아부은 쓰레기 평가 받았는데
전 한솔로 재미있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