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인은 조지 밀러 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매드맥스 후속편에 대해 언급을 했다고 합니다.
현재 이드리스 엘바와 틸다 스윈턴이 내정된 [쓰리 사우전드 이어스 오브 롱잉]의 프리 프로덕션
중으로, 이 영화를 마치면 매드맥스 영화가 제작 라인에 들어갈 것 같다고 합니다.
조지 밀러 감독은 아직 매드맥스 시리즈를 마무리 짓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자신은 여러
프로젝트를 한번에 작업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을 하게 될때 서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집중을 하기
힘들다고 하는군요. 전에는 자신도 멀티를 하는 줄 알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결국 차차기작이 되는 것이니,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드맥스는 조지 밀러 감독이니 말입니다.
밀러옹 연세도 높으신데 건강관리하시면서 만들어주시길
광화문 매드맥스
밀러옹 스타일 어이 스턴트맨 저기 차오지? 가서 박어
기타맨 등장할 때마다 극장에서 환호 쏟아졌던 거 생각하면 ㅋㅋㅋ 너무 대놓고 씬스틸러
실제 락밴드 멤버라는게 소름
밀러옹 연세도 높으신데 건강관리하시면서 만들어주시길
재밌긴 했음.
보셨어~
제발 매드맥스 의 맥스이야기 가 대부분 이였음 한다.왠 갑툭튀 여캐하나가 영화전체를 다 차지해 주인공은 쩌리되고...;;; 전작 들도 보면 여캐 나 이런게 나오긴 했는데 어디까지나 주인공은 "맥스"였음
갑툭튀는 무슨... 연기가 어설픈 것도 아니였고 주인공도 현실성 있었는데...
밀러옹 스타일 어이 스턴트맨 저기 차오지? 가서 박어
조지 밀러옹 외과의 자격이 있어서 실제 응급조치도 본인이 가능합니다
배우들입장에선 그게 더 무서운데? ㅎㄷ
광화문 매드맥스
저기에 기타가이 까지 있으면...
프런트맨 한명 세워놓고 그 사람 비춰줄 조명기 네개까지 설치하면 딱 매드맥스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