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스트리트 저널에서 이번 영화의 제작과정을 보고하며 이미 이전투버 예견된 폭망 이슈들을 보도 * 유니버설은 이 영화의 제작을 9개월이나 지언시키며 어린아이들에 맞게 제작하고 해외 시장에 맞게 하려고 노력하며 제작비가 급증 * 각본 재수정을 여러번 했고 2명의 새 감독들을 고용 * 로다쥬가 동물의 직장에서 잔해(불순물들)들을 제거하는 씬을 넣으면서 방귀 조크를 추가하는등 새로운 씬들을 추가 출처 - 익스트림 무비 JL님
유니버셜 영화 아닌가요?
유니버셜 픽쳐스 영화인대 님이야말로 뭘 좀 알고 까세요 ㅎㅎ
그래서 한국 사람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고 영상메시지 만든거구나.
아동영화는 디즈니만의 전유물이 아니에요 ㅋㅋ
헐..토니가 동물말도 알아듣는 기술도 만든건가?
헐..토니가 동물말도 알아듣는 기술도 만든건가?
그래서 한국 사람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고 영상메시지 만든거구나.
여기서도 아주 대놓고 디즈니빠 알바들이나 좋다고 핧아주더만 아이고 역시 디즈니 영화다 싶네
보노X보노
유니버셜 영화 아닌가요?
저런
보노X보노
유니버셜 픽쳐스 영화인대 님이야말로 뭘 좀 알고 까세요 ㅎㅎ
보노X보노
아동영화는 디즈니만의 전유물이 아니에요 ㅋㅋ
디즈니 제작진이 참여했다는 식으로 기사가 많이 났으니 착각하실수도 있다고 봐요 다음 영화 등에 적힌 공식 홍보글에도 디즈니 제작진이 참여했음을 몇번이나 강조합니다 아동용영화에 '디즈니' 제작진이라고 하면 디즈니 영화겠거니 하는 사람이 훨씬 많겠죠 프리랜서 스탭들 좀 겹친걸로도 그렇게 홍보하는 경우가 많다는걸 아는 사람들은 따로 찾아보고 구분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다는걸 감안할 필요가 있어요
아흑...부끄러워..
로다쥬는 디즈니 직원이 아닌데
그렇게 똥꼬닦이가 되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별로기는했음,,, 치료라는 키워드가 너무 쉽게 풀려버려서 허무했고 주인공은 별 활약이나 비중 대사도없고 악역은 너무 유치해서,,
로다주 아이언맨1 찍을 때 대본에서 적혀있던 기저귀 드립도 직접 삭제했었는데 여기선 '잔해물'제거 장면을 추가하게 됐다니ㅋㅋㅋ뭔가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