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는 1986년 탑건 이후 34년만에 속편 탑건 매버릭으로 복귀하며
제리 브룩하이머 또한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속편에는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모니카 바바로, 대니 라미레즈가 새롭게 합류했다
"그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었다. 우리 모든 배우들은 3개월간 트레이닝에 참여해야 했다"며
제리 브룩하이머는 토론토썬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우리는 처음에 프로펠러기부터 모두를 테웠고 그러면 배우들은 비행에 익숙해지게 된다
그 다음 우리는 곡예비행을 하는 프로펠러기를 탔고, 약간의 G-Force 상태를 체험하게 되었다
그 다음에는 제트키를 탔고 좀 더 느낌이 강해지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모두 F-18s를 탔는데 그들은 많은 일들을 겪어야만 했다"
"배우들은 water safety training,ejection training을 해야했다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톰 크루즈는 최고 중 하나였다
윌 스미스, 톰 과 같은 모든 무비스타들
사고는 없었다
그들은 정말 열심히 참여했다
톰은 밤낮으로 탑건에 매진했다
나는 일요일 아침 6시에 톰에게 할말이 있어 전화를 걸어야만 했다
이것중에 어떤 것도 쉬운 것은 없었고 배우들은 정말 최선을 다했다"
출처 - 익스트림 무비 이나영인자기님
스턴트 연기를 직접 하고 싶어서 직접 제작자가 된 톰 크루즈니까.
스턴트 연기를 직접 하고 싶어서 직접 제작자가 된 톰 크루즈니까.
전화내용(상상): "톰, 우주에서 비상 탈출하자"
사심 가득한 영화.
개봉 연기되서 아쉽.. 토니 스콧이 감독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속편 나와주는 것만으로도 감사..
cg처리로 찍으면될것을 톰형님깨서 G-Force를 관객님들깨 직접보여 주자 나도 탈수 있는 제트기 동료배우들도 배우면 탈수있다고 꼬셔서 조종사역 배우들 다 F-18s 태움.
솔직히 톰 크루즈가 전투기 조종하고 싶어서 찍은 영화같다. 다음 작품은 우주 비행사 영화찍는다고 NASA에서 훈련 받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