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드게임 장레식 장면은 스크럴이 아니라 본인이다
- 캡틴 마블 이후도 스크럴이 아니라 본인인것 같다.
- 팬들을 위해 닉퓨리를 스크럴로 공개하는 아이디어가 있었다.(닉퓨리가 자른 토스트를 먹는장면을 넣을라고 했다,
캡틴 마블에서 본인은 자른 토스트를 못먹는다고 했다)
- 엔드게임 장레식 장면은 스크럴이 아니라 본인이다
- 캡틴 마블 이후도 스크럴이 아니라 본인인것 같다.
- 팬들을 위해 닉퓨리를 스크럴로 공개하는 아이디어가 있었다.(닉퓨리가 자른 토스트를 먹는장면을 넣을라고 했다,
캡틴 마블에서 본인은 자른 토스트를 못먹는다고 했다)
그래서 그때도 대타가 온거 아니었나 하는 추측이... 본인은 헬리캐리어 수배하고 수리하느라 바빴을테고요
근데 그 예전작품에서 자른토스트 먹는 퓨리 있지않았나요??
호크아이 집이었나...
네모토나기
그래서 그때도 대타가 온거 아니었나 하는 추측이... 본인은 헬리캐리어 수배하고 수리하느라 바빴을테고요
아! 그럴수도있겠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뭐 딱히 스토리라인에 영향을 주는것도 아니라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 설정인듯
각 작품이 어떤 스토리로 갔어도 적당히 때워줄 수 있는 부분들로 잔디테일을 채워넣는다는 느낌입니다
대각선 토스트ㅋㅋ
여러가지 추측이 있는데... 캡마 본편에 나온 퓨리 보면 걸음걸이도 건들거리고 능글능글하게 웃으면서 드립도 잘치고 그러죠. 그런데 페이즈1부터 보아온 실드국장 퓨리는 항상 딱 포멀한 걸음걸이에 늘 진중하고 무겁고, 목적을 위해서는 아군 사찰, 무허가 공격 등도 마다하지 않는 좀 냉혹한 성격이었죠. 이게 단순히 나이와 승진에 따른 성격 변화로 볼수도 있지만, 파프롬홈 쿠키에 나오는 외계기지의 퓨리 보면 다시 캡마때의 건들거리는 걸음걸이로 걷더라고요. 기지한복판에서 vr호캉스 누리는 성격도 캡마때와 비슷하고. 그래서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하나이지만, 페이즈1~3까지 실드 국장으로 활약했던 모든 퓨리가 다 탈로스였을 가능성도 저는 있다고 봅니다. 윈터솔져에서 총을 그렇게 맞고도 살아남았던 거나, 또 과묵하고 냉혹한 성격이 스크롤의 장군으로 산전수전 다 겪은 탈로스의 성격과도 일치한다고 보구요.
오 괜찬네요
근데 탈로스도 보면 한 수다 해서ㅋㅋㅋ 파프롬홈 때 유달리 얼빵해보였던 것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