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The Devil All The Time)
넷플릭스 독점 공개
감독: 안토니오 캠포스
출연: 세바스찬 스탠
톰 홀랜드
로버트 패틴슨
빌 스카스가르드
미아 바시코프스카
일라이자 스캔런
헤일리 베넷
제이슨 클락
라일리 코프
해리 멜링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고 싶을 뿐이다. 외딴 시골 마을에 사는 한 남자(톰 홀랜드)의 곁으로 악마 같은 자들이 모이고, 비극이 시작된다. 서스펜스가 넘치는 스릴러 드라마.
원작 소설 소개문
신의 방관 속에 심판은 누구의 몫으로 남는가!
도널드 레이 폴록의 첫 장편소설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2차 세계대전 직후부터 베트남 전쟁 초기까지 미국의 혼돈기, 저자가 나고 자란 산간 도시를 배경으로 희망 없는 삶이 증폭시킨 광기를 그린 작품이다. 실존 인물인 듯 생생한 캐릭터와 거침없이 노골적인 묘사, 위악 없는 간결한 문장으로 공포를 자아낸다.
20세기 중반, 오하이오와 웨스트버지니아의 낙후된 도시들. 자랑할 거라고는 오래된 제지 공장뿐이고 돈 되는 곳은 도축장뿐이다. 변태적 범죄가 들끓는 가운데, 아픈 아내가 먼저 떠날까 전전긍긍하는 애처가가 있고, 여자에 빌어먹고 사는 남자가 있고, 헌금이 걷히지 않는 교회가 있다. 나아질 줄 모르는 삶이 계속되고, 일상적 불행과 태만은 이제 광기로 이어진다. 남편은 혈안으로 피의 제물을 찾고, 남자는 여자를 이용해 차에 태운 자를 죽이며, 전도사의 서커스가 된 교회에는 어리석은 희생양만이 득시글한데…….
윈터솔저, 스파이더맨, 배트맨, 페니와이즈,존코너가 한자리에
캐스팅이 뭐이리 쩔어
로버트 패틴슨 진짜 연기잘함 더킹이랑 라이트하우스는 진짜 최고였음
캐스팅도 좋고 잘나왔으면 좋겠다
캐스팅도 좋고 잘나왔으면 좋겠다
로버트 패틴슨 진짜 연기잘함 더킹이랑 라이트하우스는 진짜 최고였음
트와일라잇 할 때만 해도 그저그런 청춘 스타로 끝날 줄 알았는데 연기 욕심이 대단한 배우였음...
캐스팅이 뭐이리 쩔어
윈터솔저, 스파이더맨, 배트맨, 페니와이즈,존코너가 한자리에
이거 스토리 존나 암울한 걸로 기억하는데...
출연배우들 ㄷㄷㄷ
배타적인 작은 사회에서 마을이 점점 가난하고 피폐해지니까 다들 도덕성을 잃고 타락해가면서 잔인한 짓들을 해대고 그런 군중의 광기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얘기인가 이끼 생각나네
원작 소설도 꽤 볼만함
사실상 패틴슨은 작품으로나 사생활(크리스틴 스튜어트)로나 지옥같았던 트와일라잇 덕분에 각성해서 다음작 코스모폴리스로 연기력 다지고 더 좋은 작품만 고른다는게 정설이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