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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타국과 비교해서도 양질의 작품을 많이 만들어 내니 저렇게 투자할 수 있는거죠.
유튜브에서의 한국아이돌처럼 이것도 서로 윈윈인거 같아요. 연금술사의 그 브라질 작가도 넷플릭스 아니면 '나의 아저씨' 찾아 보지는 않았을 테니까요. 한국드라마를 알리는데 크게 공헌하는거 같아요. 사랑의 불시착도 그렇구요. 또 넷플릭스 입장에서야 양질의 컨텐츠를 공급받아 수익이 오르니 좋을테구요.
'나의 아저씨'도 뒤늦게 소개되어서 호평인걸로 알고 있는데, '송곳'이나 '눈이 부시게'도 좀 넷플릭스에 나왔으면 좋겠음.
눈이 부시게는 있습니다
아... 있군요. 별로 기사화된게 없어서 안올라온줄 알았네요. 이 작품이 생각보다 화제성이 없어서 좀 아쉽기는 하네요. 정말 좋게 본 작품인데...
좋은 작품이라고 하시니 볼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한국이 타국과 비교해서도 양질의 작품을 많이 만들어 내니 저렇게 투자할 수 있는거죠.
마스터 호모사피엔스
유튜브에서의 한국아이돌처럼 이것도 서로 윈윈인거 같아요. 연금술사의 그 브라질 작가도 넷플릭스 아니면 '나의 아저씨' 찾아 보지는 않았을 테니까요. 한국드라마를 알리는데 크게 공헌하는거 같아요. 사랑의 불시착도 그렇구요. 또 넷플릭스 입장에서야 양질의 컨텐츠를 공급받아 수익이 오르니 좋을테구요.
이 얘기 듣고보면 컨텐츠 최신플랫폼들은 한국이란 나라와 궁합이 잘 맞는듯
제주변에어떤여자분도사랑의불시착을8번이봣다구함~지금도집가면재방송또본다구함~일본에서난리나게그냥이아님~현빈찐짜남자가봐도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