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설경구, 박소담, 이하늬 주연 '유령' 첫 이미지

[kofa]

1933년 경성, 항일조직의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고 외딴 호텔에 갇힌 5명의 용의자가 서로를 향한 의심과 경계를 뚫고 무사히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을 그리는 영화

중국영화 '바람의 소리' 한국 리메이크

'천하장사 마돈나' '독전' 이해영 감독 신작

[평생솔로[야당박멸]]

유근성?

[트레드웨이]

헤이트풀8?

[ROUTIN]

레알 이거네 ㅋㅋ

[Tech N9ne]

바람의 소리 상당히 재미있게 봤었는데..

[어머니는깐풍기가좋다고하셨어]

중국영화 딱히 안좋아하는 저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재밌게 봤어요

[hanhogyu]

시놉시스가 영화 더 띵 생각나네

마지막에 두명 남아서 서로 총구 겨누겠네
-너 유령 아니냐.
-난 너로 알고 있었는데
-크크크. 나가 유령이라고라.
-허허허. 너가 아니면 나가 유령이겄네.
-그냥 너가 유령해라. 빨리 끝내고 쉬자
-그래 내가 유령하고 끝낼거구마. 하지만 니가 유령인건 동지들에게 알리고 죽어야하지 않겠냐.
-크크크.
-크크크.

[민족중흥]

그리고 둘이 서로 죽이고나서 스윽 일어서는 시체1 ...

[반프레오수]

[pedant]

이 영화에서도 설경구나옴. 정우성한테 허무하게 죽어서 그러지

[반프레오수]

[사무로]

그 사건 이후로 설경구 영화 본 적 없음.

[라이트닝해머링]

영화 제목을 알아볼수도 없을 정도로 캘리그라피 허세가 과하다 싶었는데 박해영감독 작품.ㅋㅋ
이양반은 아직도 허세 못버렸네.

[세일러룸]

박하사탕이랑 공공의적이 젤 먼저 생각남 ~

[칼이쓰마 용숙]

이해영 감독은 전작 독전도 그렇고 중국영화 리메이크를 두번째로 시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