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해주신 이돌이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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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 2화를 봤습니다. 스포가 안되는 사항에서 말씀드리면, 딱 예고편에 공개된 수준 정도가 이제까지의 내용입니다. 이것저것 숨겨진 의미가 있을것 깉아, 특정장면들만 계속돌려 보게 되어, 수수께기 컨텐츠를 즐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변 등장 인물들의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도 좀 기괴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마치 트루먼쇼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둘을 중심으로 주변인물들이 연기하는 것 같죠. 또, 특정장면들만 카메라를 시트콤이 아닌 일반 극연출로 보여주는데, 내용적으로는 특이사항은 없지만, 완다의 공간에 대한 힌트가 감추어져 있는 걸로 보여집니다. 완다와 비전은 예고편에 공개된 것처럼, 자신들이 왜 여기에 있고, 과거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것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각화의 마지막신에서 완다는 무언가를 알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이상한 세계에 있는게, 어쩌면 완다 본인의 의지가 작용한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장면들입니다.
완다가 현실조작 능력 발현되서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었나보네?
어제 1, 2화를 봤습니다. 스포가 안되는 사항에서 말씀드리면, 딱 예고편에 공개된 수준 정도가 이제까지의 내용입니다. 이것저것 숨겨진 의미가 있을것 깉아, 특정장면들만 계속돌려 보게 되어, 수수께기 컨텐츠를 즐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변 등장 인물들의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도 좀 기괴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마치 트루먼쇼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둘을 중심으로 주변인물들이 연기하는 것 같죠. 또, 특정장면들만 카메라를 시트콤이 아닌 일반 극연출로 보여주는데, 내용적으로는 특이사항은 없지만, 완다의 공간에 대한 힌트가 감추어져 있는 걸로 보여집니다. 완다와 비전은 예고편에 공개된 것처럼, 자신들이 왜 여기에 있고, 과거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것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각화의 마지막신에서 완다는 무언가를 알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이상한 세계에 있는게, 어쩌면 완다 본인의 의지가 작용한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장면들입니다.
6개월 어떻게 참냐...라지만 또 시간은 금방흐를거니깐... 어떻게 참냐...
아들 쌍둥이 스윽 지나가듯 나오네요 ㄷㄷㄷ
인워 마지막에 비전이 컬러에서 흑백이 되는 장면이 있는데, 그거랑 완다비전을 이어보면 비전의 세상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