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레이더 속편의 감독, 각본을 미샤 그린이 맡기로 했다고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미샤 그린은 러브크래프트 컨트리를 만들었으며 툼레이더2는 영화 데뷔작이다. 알리샤 비칸데르가 전작에 이어 나온다 https://deadline.com/2021/01/tomb-raider-lovecraft-country-misha-green-write-direct-alicia-vikander-lara-croft-mgm-1234680071/
이번 편은 역시 라오툼?
최신작 툼레이더의 2탄인가? 1편은 툼래이더 리부트고 2편은 그럼 라오툼으로 가려나
게임처럼 트리니티 떡밥이 그대로 있었으니 흥행이 어느정도 되서 나오긴하네요.
여주 이쁘긴 한데 라라 크로프트의 매력과는 .....
이번 편은 역시 라오툼?
없었어.재미가. 없었어.ㅅㄱ가.
최신작 툼레이더의 2탄인가? 1편은 툼래이더 리부트고 2편은 그럼 라오툼으로 가려나
게임처럼 트리니티 떡밥이 그대로 있었으니 흥행이 어느정도 되서 나오긴하네요.
안젤리나 졸리가 임팩트가 너무 강했던 것 같음 새로운 툼레이더의 배우는 이상하게 눈길이 안 가던...
쌍권총 떡밥 있었으니 이번편에서는 총기 액션 시원하게 보여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