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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레가시가 14년전이라니 시간 너무 빠름 ㄷㄷㄷ
레거시 분위기는 진짜 영화계 손에 꼽을듯
전편이 비쥬얼은 끝내줬는데
다프트 펑크가 인상적이었던
오오오 기대중
트론 레가시가 14년전이라니 시간 너무 빠름 ㄷㄷㄷ
다프트 펑크가 인상적이었던
와 드디어!!
유저 파워!
전편이 비쥬얼은 끝내줬는데
다프트펑크와의 조합이 정말 최고였는데 ㅠ
엥 죽은거 아니었나
영화 제대로 안보셨군요..
케빈 플린 후반부에 클루 흡수해서 소멸된거마냥 묘사되지 않았나요.
케빈플린 백업본 혹은 원본 칩셋을 아들이 목걸이로 해서 착용하고 있는 장면이 살짝 지나갑니다.
기대됨 뭐가되던 트론 그 비쥬얼은 정말대단했음 게임의영화화라는 말이 정말 어울렸던 영화
역시 트론 하면 제프 가 나와줘야
근본이 나오시는구만
레거시 분위기는 진짜 영화계 손에 꼽을듯
으헉 벌써 14년.... 정말 세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