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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이랑 비슷한 컨셋이던곳이 오성 강변쪽의 현 투썸자리입니다 이전에도 레스토랑으로 운영되였고 그당시에도 돌아가긴했습니다 투썸으로 재개장후 잠시 운영하다가 노후화로 현재는 작동을 안시키는중이죠
보고있으면 갖가지 페페짤이 나오는데 직접 만드시는거에요? ㅋㅋㅋ
개구리 페페가 워낙 유명해서 수많은 짤들이 있는데 아마 소수만 상황에 맞게 편집하고 대부분은 퍼와서 저장해두신 것 같습니다.
저곳이랑 비슷한 컨셋이던곳이 오성 강변쪽의 현 투썸자리입니다 이전에도 레스토랑으로 운영되였고 그당시에도 돌아가긴했습니다 투썸으로 재개장후 잠시 운영하다가 노후화로 현재는 작동을 안시키는중이죠
옛날 생각나는 비쥬얼과 세팅들이 매력적이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가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보고있으면 갖가지 페페짤이 나오는데 직접 만드시는거에요? ㅋㅋㅋ
단단한개복치
개구리 페페가 워낙 유명해서 수많은 짤들이 있는데 아마 소수만 상황에 맞게 편집하고 대부분은 퍼와서 저장해두신 것 같습니다.
고양이 표정이 뭔가 해탈한 듯하네요.
주변에 머 볼만한거 있으면 근사하겠는데 컨테이너 뷰!!
잘보고 갑니다. 서해대교 건너갈 일 있을 때, 한번씩 눈에 들어오던 곳이라 와이프한테도 언제 한번 기회되면 가보고 싶다고 말했던 곳인데....여기서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ㄷㄷ
저거 팽성 쪽에도 비슷한 거 있어요!
작성자님 1990~2000년대에 부모님 손잡고 돈까스집 간거면... 진짜 돈까스집 가신거 맞죠? 그... 병원 가신거 아닌거죠? ㅎㅎ 바닥이 원형으로 돈다니 신기하네요. 좋은 식사하러 가보고 싶긴하네요. ㅎㅎ
아 돈까스 먹고 싶다.
싼듯 비싼듯 하네요
저 예전에 저 건물에서 일했었는데 음식은 가성비 똥망이었는데요...... 물론 저동네 근처에 갈만한 괜찮은 음식점은 거의 없다시피하긴 해요. 그나마 맛있는 곳이 한식뷔페니.....
오 출장가면 항상 보던건데 레스토랑이 있었을 줄이야
비싸다..
그렇게 비싼거 같진 않은듯
토마토 데쳐서 껍질 까서 내놓은 것만 봐도 기본에 충실한 곳 같네요. 양상추, 파프리카, 양상추, 양배추, 오이, 감자 등등 야채값도 미쳐가는데 원래 가격이 쌔긴하지만(전망이나 분위기 비해서는 아주 괜찮음) 전혀 타협이 없이 잘 나왔네요. 기회되면 언제 방문해보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어릴 때, 까르푸 푸드코트에서 부모님은 쇼핑하러 가고 저 혼자 앉아 두꺼운 감자튀김 먹으며 바깥 바라보던 기억이 있는데.... 그 감성과 정확히 일치하는 아주 옛날 감성의 가게네요... 이런 곳이 여전히 있구나
요즘 그냥 돈까스집도 1.3 이상하니 저정도 전망에 음료도 나오고 저 구성이면 충분히 괜찮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