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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집에서 걸어서 10분이내에 있는네 언제나 웨이팅 오픈런도 웨이팅 한번가면 쿨이 돕니다. (계속못먹을..) 덩어리 2명이서 가서 -_- 돈깨스1개랑 냉면 1개 시켜서 버겁게 처먹고올정도의 크기.. (중간넘어가면 물리기시작..) 매장 작음 여름에 가는걸 추천하지않음... 냄새랑 더위에 뒤져버렷.. 타라리 중앙시장 삼소라 세트를 가는게 여름철에 좋습니다..
제천사는 사람인대 여기 유튜브 나오기전 유명하지 않을때 갔었는대 일단 돈까스가 맛이었음 너무 오래튀겨서 질기고 딱딱한 것도 있었지만 소스나 튀김옷이나 그냥 잘튀겼어도 동네 일반돈까스집보다 딱히 나을게 없는 수준의 돈까스임 갔을때 여러명이서 냉면도 시키고 된장찌개도 나와서 먹었는대 다들 된장찌개가 제일 맛잇다고 할정도고 돈가스 다 못먹은것도 딱히 포장할 생각이 안들어서 나옴 근대 그 이후에 몇개울지나서 유튜브 나오더니 사람들 줄서서 먹음... 그거보고 참 유명세라는게 장사에 있어 정말 크다고 느낌. 제천에서 돈까스 조금 이름있는대가 삼소라, 감탄카츠 정돈대 삼소라는 진짜 옛날 분식집 스타일 맛보단 양 많고 쫄면세튼가 그런거 유명해서 가는거고 감탄카츠는 고급 돈까쓰 요새 나오는것처럼 안심카츠 등심카츠 이런거 좀 비싼가격에 제천에서도 좀 외진곳에서 파는대 사람들 차타고 많이옴 그런대 가서 먹어보니 개인적으로 튀김이 바삭하지가 않고 그닥 맛있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한번가고 안감 오히려 체인점이지만 장락동에 오유미동 돈까스를 좋아해서 자주 가는편임. 부산에 있는 톤쇼우도 가본적있고 돈까스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남겨봄
몇 명이서 드신거에요..? 거의 3인분 정도 될 거 같은 크기네여... 맛있다고 하셨으니 혼자 가능일지도..
제천에서 군대 나왔는데 후후~
112여단이심?
제천대성 소노공 여의봉!!
저거 맛있죠 ㅋㅋ 된장찌게도 같이나오는데 ㅋㅋ
빵가루만 식빵한개는 들어갔것다
정말 어마무시한 사이즈네요..
사람 몸통만하네;;
와 쥑이네요
호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
이거 7인분 아니에요?
집에서 걸어서 10분이내에 있는네 언제나 웨이팅 오픈런도 웨이팅 한번가면 쿨이 돕니다. (계속못먹을..) 덩어리 2명이서 가서 -_- 돈깨스1개랑 냉면 1개 시켜서 버겁게 처먹고올정도의 크기.. (중간넘어가면 물리기시작..) 매장 작음 여름에 가는걸 추천하지않음... 냄새랑 더위에 뒤져버렷.. 타라리 중앙시장 삼소라 세트를 가는게 여름철에 좋습니다..
삼소라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일 때문에 제천 가본지 오래되었지만 저도 여름에는 삼소라 추천합니다. 양도 푸짐하고 시장근처라 구경거리도 있어요
여기 궁금함..
우리동네인데도 안가봤음 걱정마세요
가능 !!!
대지뇨속님이 조아하실거같네요 ㄷㄷ
다섯명도 먹겠다.....
4~5명이서 배불리 먹겠네요. ㄷㄷ
찾아보니까 15,000원이네요 ㄷㄷㄷ 미쳤다리 가보고 싶드아
헐 통닭이나 온정돈까스 대왕돈까스보다 훨씬 더 크네요
와~ 이 정도면 3명이서 먹어도 될 거 같은 양이네요 ㄷㄷ
대단한 크기 입니다.
아니 님 돈까스만 올리시지말고... 식전에 샐러드 및 마늘빵 나오고 밑반찬 4가지에 된장국도 나오고 마무리로 수정과 나온다고 말씀해 주셔야죠 !!
제천사는 사람인대 여기 유튜브 나오기전 유명하지 않을때 갔었는대 일단 돈까스가 맛이었음 너무 오래튀겨서 질기고 딱딱한 것도 있었지만 소스나 튀김옷이나 그냥 잘튀겼어도 동네 일반돈까스집보다 딱히 나을게 없는 수준의 돈까스임 갔을때 여러명이서 냉면도 시키고 된장찌개도 나와서 먹었는대 다들 된장찌개가 제일 맛잇다고 할정도고 돈가스 다 못먹은것도 딱히 포장할 생각이 안들어서 나옴 근대 그 이후에 몇개울지나서 유튜브 나오더니 사람들 줄서서 먹음... 그거보고 참 유명세라는게 장사에 있어 정말 크다고 느낌. 제천에서 돈까스 조금 이름있는대가 삼소라, 감탄카츠 정돈대 삼소라는 진짜 옛날 분식집 스타일 맛보단 양 많고 쫄면세튼가 그런거 유명해서 가는거고 감탄카츠는 고급 돈까쓰 요새 나오는것처럼 안심카츠 등심카츠 이런거 좀 비싼가격에 제천에서도 좀 외진곳에서 파는대 사람들 차타고 많이옴 그런대 가서 먹어보니 개인적으로 튀김이 바삭하지가 않고 그닥 맛있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한번가고 안감 오히려 체인점이지만 장락동에 오유미동 돈까스를 좋아해서 자주 가는편임. 부산에 있는 톤쇼우도 가본적있고 돈까스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남겨봄
나한테 딱 맞는 사이즈네 접어서 먹다 물릴때 청양고추 한입씩 베어 먹으면 다먹는거 삽가능이지
일단 제천 돈까스 하면 삼소라
크고 알흠답군요!!!! 바삭함이 느껴지네요!!!
가격이 얼마일려나?;;;
으... 제천이네...가보고싶다...ㅜㅜ
대충 15년 전에 저런 초대형 돈까스 유행 하던 시절에 가끔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돈까스 하면 이젠 일식 돈까스 밖에 없는 이 시국에 옛날돈까스, 그것도 초대형 보니까 너무 그립습니다 ㅋ
느끼함을 상쇄할 김치,단무지,탄산만 있으면 혼자서 가능하죠
기사 식당 돈까스 같은거 같은데...예전엔 기사식당 돈까스 저렇게 크고 스프 주고 고추 주고 하는데 많았는데 싺 없어져서...
쯔양이 하는 쯔왕 돈까스는 9800원에 이정도 크기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쯔양 안티를 만드는듯. 제천 돈까스 이야기하는데 왜 쯔양이 어쩐다 저쩐다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쯔양이 대체 저거랑 뭔상관임?
어쩔
왕돈까스 이야기가 있는 사진에 제가 먹었던 왕돈까스 중 하나인 쯔왕 돈까스 사진을 올리면서 비교 해봤는데 눈치가 없었네요.... 죄송함다.
네네
사이즈에 놀라네요 ㄷㄷㄷ
다 못 먹게따 싸가야겠다
왕돈까스는 연막 작전이고 된장찌개가 히든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군 흠
여기 한번쯤 가보고 싶은데 제천을 갈 일이 번지점프 뛰러 갈 때 밖에 없어서...... 번지점프장과의 거리를 한번 찾아봤던 기억이 나네요.(제천이 큰 만큼 엄청 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