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겁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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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일본어 쓴다더라ㄷㄷㄷ
사람들이 일본어 쓰는 데 자막이 안 나옴 버그인듯;;
가짜 일본이라 어색함
와 불편해서 어떻게 산대
그리고 다 외제차임
헉 애니에서 나오는게 진짜 일
그거 실은 혼다 차야
일본에선 일본어 쓴다더라ㄷㄷㄷ
오오조라스바루
헉 애니에서 나오는게 진짜 일
오오조라스바루
와 불편해서 어떻게 산대
헉 애니에서 나오는게 진짜 일본인이고 현실 사람들은 가짜라고 유튜브에서 그랬는데 설마 그게 거짓말이였어?
그래도 자막 달리지 않음? 애니에서는 자막 달리던데.
근데 자막이 안뜨더라고 ㄷㄷㄷ
헐... 말이 통하나?
자막 제작자는 뭐하는거야?
일본국적인데도 불구하고 일본어는 못하고 한국어는 할 줄 아는 일본인들도 있다구! 그래서 DLSite가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거고!
그리고 다 외제차임
현대 차 가끔 있어!
5324
그거 실은 혼다 차야
한국인도 가끔 있다면서
횬다이가 아니었구나.....
조총련????
외제차중에서도 왜제차야!!
사람들이 일본어 쓰는 데 자막이 안 나옴 버그인듯;;
로케일 패치 일본어로 적용해야 의사소통 문제 없으실건데...?
오덕이라서 자막 띄워야 하나보네. 십덕이었으면 자막 없이 봤을텐데 ㅉㅉ
??? 후쿠오카 텐진가니까 한국땅인가 싶을정도로 한국인 많던데
후쿠오카 오사카는 한국인이ㅜ점령했다굿
조금만 관광지 벗어나면 진짜 아무도없음 ㅋㅋㅋ 심지어 비수기다? 진짜 현지체험 재대로할수있음. 내가 비수기홋카이도 3박4일 다녀왔는데 삿포로는 좀 한국인 있던데 그 옆동네는 없더라 ㅋㅋ 3일쨰되니깐 외롭더라 진짜 ㅋㅋㅋ
난 하카타에서 점심먹고 텐진으로 갈려고 전철 기다리는데 어떤아줌마가 어색한 일본어로 물어보는데 아줌마 폰 보니까 한글이어서 바로 길 알려줌 ㅋㅋㅋ
오사카도 그렇더라 간사이와 난바 그사이쯤 되는 곳에 볼일이 있어 전철타고 내리고 돌아다니는데 진짜 현지 체험 제대로 하게 되더라 중간에 카레집 보여서 카레 먹음 ㅋㅋ
유명한 관광지 조금만 벗어나도 관광객들한테서 탈출쌉가능이더라고 ㅋㅋㅋ 일본 관광지가 아니라 진짜 걍 일본자체를 여행하고싶으면 관광지만 몇개껴넣고 그 주변일가 걸어다니는 루트짜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원래는 후쿠오카도 비교적 한적한 동네였는데, 요번에 가보니까 진짜 한국인들 바글바글하더라... 한 10년전쯤엔 호젓한 맛에 혼자 가서 라멘먹고 돌아다니고 하는 맛에 가던 곳이었는데, 그런 한적함이 없어진 느낌이라 좀 시무룩했음 ㅋㅋㅋ
난 그때 일본 현지 한정으로 파는 굿즈 살려고 간거여서 ㅋㅋ 그래도 그덕에 현지 체험하긴했는데 11월인데도 너무 덥더라.... 가게 위치가 애매하게 역과 역사이라 왕복으로 7키로쯤 걸음
난 하물며 눈으로 유명한 동네에 비수기로 다녀왔으니 더 한적해서 너무 좋았음 ㅋㅋㅋㅋ 오히려 이야 여기 눈말고 걍 여름에 와도 좋겠는데?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후쿠오카가 코로나 이후로 리미트 풀려서 그럼 오사카 보다 가까워 앵간하면 1시간30분이나 혹은 빠르면 1시간만에 가고 공항이 도심이라 바로 관광지 중심인지라 빠르게 갖다오기 편해서임
그정도면..에지간히 걸으셨네 버스나 자전거 대여정도는 알아보시지 ㅋㅋㅋㅋ
버스는 아직 경험하지 못해서 잘못 탈까바 ㅋㅋㅋㅋ 택시는 비싼것도 있지만 버스와 비슷한 이유로 ㅋㅋㅋ
완전 이해가 되네 ㅋㅋㅋ 사실 이쪽도 버스타고 가야하는 수준이 있긴있었는데 굳이? 싶어가지고 안감 ㅋㅋㅋ 지금생각하면 날좋았으니깐 갔으면 어땠을까..싶긴한데 오후일정 다망칠것같아서 걍 안가길 잘한것같긴함 ㅋ. 다만 자전거는 진짜 강추함 ㅋ 어차피 자기가 알아서 가는거고 보통 1일대여느낌이라 생각보다 뽕잘뽑음 ㅋㅋㅋ 물론 2~5시간단위도있고. 하지만 공공자전거같이 빌려타는건 조금 애매함. 물론 자전거대여소에서 대여하는것도 결국 반납하러 지정된 자리를 가야하지만 공공자전거도 반납장소를 찾아야한다는거?
후쿠오카만 한 열 번은 갔었는데, 진짜 올해는 사람이 역대급으로 많긴 하더라. 정말 일본사람 반 외국인 반인데, 그 외국인 중 70%는 한국인이었던 것 같음. 나카스 노점도 가보면 앉아있는 사람들 죄다 한국인이었고;
비싸지 않음? 최근에 오사카 갔을때 길가다 보인 자전거 대여 대여료가 6000엔인거 보고 바로 포기했었는데
한적한 여행이라면 기타큐슈도 나쁘지 않다고봄
오사카는 사실상 경상남도 오사카시다. 난바 우메다 도톤보리 가보면 죄다 한국사람. 식당가도 옆테이블 한국사람
경상남도 후쿠오카시임.
일본생활 7년차입니다. 아직도 처음 가는 곳은 버스 탈 때 미리 경로 알아보고 앞으로타는지 뒤로타는지 검색해보고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50회 돌린 후 두근두근 하며 탑니다. 그래도 교통카드 보편화된 이후로는 타고 내릴 때 찍기만 해도 되서 차내 전광판 안봐도 되서 괜찮습니다... 라고 생각했다가 오키나와는 본토랑 교통카드 체계가 달라서 또 티켓뽑고 하루종일 전광판만 봤습니다 ㅠ
공용은 아예 안써봐서 몰겠고..홋카이도쪽은 조사해봤을때 900~2000엔 사이였음.
글고 돈 은 왜 엔화를 쓰는거냐.. 환전 해야하자나 귀찮게..
여고생 세명이서 누구 밟고있는거같다
디즈니랜드로구나
일본말 많이 쓰던데 그래도 되나 싶더라 ;;
아예 공항부터 지하철까지 일본어만 가득 써있더라;
요즘 일본 공항 지하철에 한국어 안내판 많아!
가짜 일본이라 어색함
와 그거 정교한 3D애니야?
맞아 끔찍한 실사영화화 된 일본이라니 으으 어서 현실의 애니메이션 일본을 보여달라구
부산에서 일본 놀러가서 살짝 멀리서 말하는 소리들으면 그냥 비슷한 느낌남 억양이 비슷해서
난 일본 처음가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이국적이었음 ㅋㅋㅋ
난 생각보다 우리나라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는데 ㅠㅠ
많이 다닌 사람들이 다 그 얘기해서 나도 별 기대 안했는데 내가 보기엔 분위기가 꽤 많이 다르더라공.
그 뭐지? 현대의 생활방식은 제일 비슷한데 뭔가 이국적인 느낌이 와닿긴함 그래도 한국기준 해외여행 난이도 최하답게 여행하면서 문화 차이로 어려운건 없었음
뭐야 별차이없는데? 싶다가도 사소한 부분에서 외국은 외국이네 싶을때가 많음
제일 놀라운건 여중생들은 진짜로 교복 안입혀두면 남자애로 착각할만한 애들이 많더라.... 머리도 짧아서 더더욱 그렇게 느껴짐
난 약간 90년대 서울 느낌 들었는데 그나마 도쿄는 좀 덜했음
일본에서는 엔화말고 다른 돈은 못쓴대...
너무 차별적이다
달러 안돼요?
그것이 대한독립이니까
미국도 한국어 안쓰고 영어 잘하던데. 겁나 똑똑한듯
난 일본 지인한테 외국차 겁나 많다고 했는데 안먹힘 ㅋㅋ
일단 자전거가 오지게 많음
? 일본 가니 한국인이 더 많았어....
돈도 엔화만쓰더라
길거리가 훨씬 깔끔함 왜? 한국은 어딜가도 불법주정차 천지고 일본은 불가능하니. 길거리 침뱉고 다니는 걸뱅이들도 없음
엊그제 오사카 다녀왔는데 여기서 극혐하는 길거리 흡연은 우리나라 몇배는 더 많던데 대부분 전담이긴 하지만 그 사람많나 치이는 번화가 길거리에서도 은근 피는 사람이 꽤있더라
고독한 미식가 에서도 식당 안에서 담배 피우고 하는 장면도 나왔듯이 아직은 다른 사람들 있는 곳에서 담배 피워도 예전 8~90 년대 우리나라 정도 느낌으로 보는듯.
다른데서도 이런 얘기하면 꼭 내가 한마디도 한적이 없는 실내흡연얘기를 꺼내면서 올려치기 할려고 하더라 그렇게도 인정하기가 싫나? 걔들은 담배피우면서 찍찍 침뱉는 짓거리 안하지 한국은 어딜가나 흡연자는 말할것도 없고 비흡연자도 길거리 아무렇게나 침뱉는 인간들때문에 역겨워죽겠음
담배빵도 엿같지만 침뱉는게 훨씬 역겨움
ㅋ 일본가서 사시는중이죠?
뭐야 뭐야 얘 왜 이리 발작해 ㅋㅋ
골목길 한블럭만 들어가도 담배꽁초 산처럼 쌓여있음. 길거리 깨끗하다던 싱가포르도 똑같음.
한국은 골목길이 아니라도 그냥 버리는 사람 널렸잖아 길가 아무데나 침뱉고 다니는 더러운새키들도 많고
인정하고말고 팔이 안으로 굽는건 당연하고 가서보니 거나 여나 똑같던데 굳이 내가살고있는 내나라가 못났다 이야기할 필요가있나?
똑같기는 뭘 개뿔이 똑같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일본에서 길거리 침뱉는거 보기도 힘들고, 담배꽁초 길바닥에 널리지도 않고, 불법주정차 보기도 힘든데 눈귀 다 틀어막고 내 말이 맞다고 국뽕질 하는걸로밖에 안보임. 그리고 잘못된건 계속 까고 고치면서 근절해야 사회가 발전되는거지 뭘 아니네 다 똑같네하면서 옹호하는거야말로 매국아닌가?
요즘 우리나라 어느 동네가 그리 대로에서 담배피며 침뱉고 다니는지 모르겠네 사는 동네가 구리거나 유흥가만 봤거나 내가 본 일본은 길에서 울나라랑 비교도안되게 담배피고 다니고 본인은 못봤겠지만 난 꽁초버려진것도 숱하게 봤고 술집은 항상 뿌옇고 커피숍도 흡연구역 따로있어서 들어갔다오면 담배냄새 배는데 이정도면 울나라랑 도긴개긴 아님? 본인이 먼저 한국은 일본 대비 이런게 구리다고 하니 일본이라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다 답한거에 국뽕이니 매국이라고 하는건 너무 나갔네 머 본인 일본 살고있고 한국에 가끔 놀러 들어오는거면 인정
님 동네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내가 사는곳에선(지방 중소도시) 하루에 수십번 길거리에다 마구 침뱉고 꽁초 천지에 심지어 노상방뇨하는 인간들도 자주 볼 정도로 시민의식 개판인 사람들 천지라 혐오감 들어서 날마다 미치겠음 유흥가 아니고 주거지역임 한국인이 많으면 그게 중국이라던데 딱 그 말이 맞다고 생각될 정도로 거지같은 인간들 너무많음 그리고 외국인들이 항상 한국에서 문화충격먹는게 길거리 침뱉는것임 이런짓은 한국 중국같은 나라들이나 그러고. 지방이 아니라 서울수도권도 침뱉는 인간들 널렸더만 뭘 안본다는건지 너무 이해가 안감 본인이 곁에 누가 침뱉는 인간 있어도 의식을 안하고 살아서 그런거 아닌가?
https://m.koreaherald.com/amp/view.php?ud=20181126000719 https://youtube.com/shorts/C36xAy_KO14?si=Tf0TLNx8TOjwOWD9 https://youtube.com/shorts/4jPnZsVz-Ks?si=iMK60zjOKuxRoGeL https://m.koreaherald.com/amp/view.php?ud=20181126000719 https://youtu.be/klVkk87p5-c?si=ANGEH93TsD_mxgRm https://brunch.co.kr/@sophia-jeon/25 https://m.fmkorea.com/5879160884 https://m.news.nate.com/view/20231227n07474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06/2016070603530.html?outputType=amp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자장면과 떡볶이가 없더라 그걸보고 한국 아니라 느꼈음
친구랑 옛날에 일본 같이 놀러갔는데 우에노 도착하자마자 야 xx길에 다 외제차 밖에 없어!!! 라고 소리침...근데 일본여자랑 결혼해서 애낳고 잘살더라...
차가 반대로 달려서 역주 하는줄 알았음
일본 처음가니까 그게 정말 신기했음 일본인이 정말 많고 일본어 간판에 다들 일본어를 쓰던 거ㅋㅋㅋㅋ 정말 당연한 건데도 너무나
95년도에 첨 갓을때 우와 깨끗하다엿음
나 일본 가보니까 ㄷㄷㄷ 다들 마음 주머니가 언청 크도라... 엄청 ㄷㄷㄷㄷ
일본가서 처음 느낀거....음식 존나 짬....특히 라면...그리고 누린내 많이 남 내가 전라도 출신이자만...여기는 귀여운 수준 이었음.... 하지만 미국을 가버고 아..일본은 약과 였다는거 느낌..... 여기는 소금을 코팅한 느낌...특히 미국 가서 반가운 마음에 파파이스에서 치킨 시켜서 한입 먹고...와....신세계를 봄
당연한 말일수도 있긴한데 신기할수도 있지. 나도 독일 처음갔을떄, 공학 딱 내리니까 그 죄다 외제차만 굴러다녀서 깜짝 놀랬다. ...
한국인일수도
도쿄 가보니까 인구 1억 넘는 나라가 실감이 가든데. 사람 많은 수준이 한국이 애교
백화점 껴있는역같은데는 사람 바글바글한데 고속도로는 하나도 안막히는거 보고 차있으면 살기 편하겠다 싶더라
서울외곽이군
나는 외국인들 많다고느꼈었는데 어디식당가니깐 필리핀사람이 있고 만다라케가니깐 러시아사람있고 ㅎㅎ
편의점 알바 특히 야간은 90퍼 이상 외국인임ㅋ 특히 인도쪽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