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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칼,방패 안쓴거 이런저런 핑계대던데 정작 칼방패 안쓰는 액션도 잭스나저리가 넘사벽이었..비교도 부끄러울정도ㅋㅋ
치타 서사는 걍 빼는게 낫지 않았나 원더우먼3 빌드업인가
전설의 갑옷인데 실용성 제로임 그냥 간지용
트랜스포머2 때 옵티머스의 1회용제트팩(할배요..ㅠ) 느낌.
원래 싸우면 안되는 안되는애들이에요? 영화를 안봐서 뭐가 스포인지도 모르겠네
나의 치타는 저러지 않았는데 어디서 구른 늙은 하이에나 같은 거죽은 뭔지 ㅠ ㅜ
배우는 좋았는뎅 변신후가 너무 ㅠㅠ
이 씬 너무 어둡기만하고 별로였음
이거 유튜브라 그런가 뭔가 세트티가 확나는거 같은데... 마무리 작업이 안된 영상같은 느낌임...
극장에서 봐도 그렇습니다 원래가 그래요...
시리즈온으로 봤을때는 몰랐었는데... 너무 튀어보여서요...
감독은 칼,방패 안쓴거 이런저런 핑계대던데 정작 칼방패 안쓰는 액션도 잭스나저리가 넘사벽이었..비교도 부끄러울정도ㅋㅋ
전설의 갑옷인데 실용성 제로임 그냥 간지용
루리웹-0164343132
트랜스포머2 때 옵티머스의 1회용제트팩(할배요..ㅠ) 느낌.
그때는 합체하고서도 개간지에 개발랐음. 이건 개바르는것도 아님. 결국 부서지고 지가 벗음.
그래도 그건 나름 활약상이라도 있었죠. 게임에서도 거의 마지막에 해금되면서 오토봇의 소중한 비행형 캐릭터 중 하나로 나오고요.
이거 스포아닌가요?
언차티드5
원래 싸우면 안되는 안되는애들이에요? 영화를 안봐서 뭐가 스포인지도 모르겠네
전설의 갑옷인데 닭털 뽑히듯 툭툭 쳐부숴 가며 소모시키는 건 좀..
다시봐도 구린 액션
치타 서사는 걍 빼는게 낫지 않았나 원더우먼3 빌드업인가
치타가 살아남았으니 원더우먼 3에도 꼭 나올 법하기도 하죠. 하지만 치타는 다른 히어로의 숙적인 조커나 렉스 루터급은 못된다는 것이 있지만요.
총 제작비 2억 달러 중 9천만 달러 이하만 영화에 쓰고 나머지는 감독과 수뇌부들 호주머니로 빼돌렸나?
스케일 자체가 작아져서 더 그래보이는것도 있는듯..... 둠스데이나 스테판울프랑 싸울때는 펑펑 날아다니면서 싸우던 애가 갑자기 중국 무술하듯이 합맞춰서 싸우는 느낌이 드니.....
여자 감독이 극혐인 이유
개봉 전에 저 갑옷은 1때처럼 뭔 각성해서 갑자기 변신하나 했는데 걍 집에 처박혀 있던거 굳이 갈아입고 온건데 아직도 저걸 왜 굳이 입고 왔나 싶음
저 갑옷은 왜 입고 나왔는지 이해 불가
치타랑 진짜 둔탁한 액션 기대했는데....
저걸 대체 왜 입은거야? 보면서도 진짜 쌍욕나옴
젠킨스 감독에게 제발 워너가 간섭 좀 하라고 싶던 장면. 최종보스와 액션씬 빼고 저런거 넣을 거였으면 좀 잘 넣던가, 아니면 저 다음 막보스와 제대로 치고박고 하는걸 넣던가 해야지 원... 장르적 재미를 거세해놓고 난 달라 난 특별해 엣햄 이러는거 진짜 꼴불견입니다.
2시간 30분 2억달러 제작비 이걸로 줄타기 서커스를 만든 한심한 사람들 ㅠㅠ
진짜 엄청 재미없던 영화 ㅋㅋㅋㅋㅋㅋ
조연들이 다했다 진짜
그나마 1편은 잭스나이더가 액션에 대한 조언과 참여했기에 좋은 것이지 2편은 안했으니 저런 액션이 되는 것임. ㅋ 1편 마지막 전투씬은 그냥 스나이더 형식의 액션이었고요. ㅋ(실제로 스나이더가 했다고 했지만요.)
심지어 1984 이후로 뭐가 어찌될거라는 서사조차 쌓지 못한 2억달러짜리 사랑동화 영화
크리스틴위그 캐스팅은 정말 잘한거 같은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