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팀 버튼 '빅 피쉬' 재개봉 예고편

[블루보틀]

http://tv.naver.com/v/19565709?openType=nmp

5월 12일 개봉

[루리웹-0878102109]

전에 티비에서 하길래 생각없이 보다가 끝까지 다 본 ㄷ 그 이후로 몇번 더 봤고 ㅎ 명작임 명작

[phantoam]

그당시 팀 버튼 감독 작품 중 가장 이질적이면서도, 가장 따뜻했던 기억으로 남아있는 작품.

[파이팅 맨]

허풍만큼 대단했던 인생..

[미역메소]

이때 전후로 팀버튼 독기가 확 빠진 듯

[업동이]

이 즈음 만든 팀버튼 감독 영화들이 감독 본인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만든 작품들이라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하려는 작품들이 많죠
가위손으로 대표되는 팀버튼 초기작들이 망가진 채로 자신을 세상에 내놓은 아버지와 소통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그렸다면
그 이후로 빅 피쉬나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아버지의 삶을 이해하고자 하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그 이후로 팀버튼 작품들이 순한 맛이 되기도 했구요.

[메루메루메~]

진심 기대하고 있다. @_@

[cherryade]

몇 번을 봐도 재밌음

[멍충해도너무멍뭉해]

몇번을 봐도 엔딩은 울컥하게 만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