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넷플릭스 [지옥] 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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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면을 제대로 밝힐 수 있는 나라가 건강하고 선진적인 나라입니다.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에요.
잘 만들든 못 만들든 우리나라 이렇게 드라마 소재 다양해지고 돈 걱정 안하고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 된게 너무나 좋음 정말 요즘은 한국드라마는 대충 골라도 다 재미있어서 깔게 없음
연상호 원작자 인데 감독이라니 좀 불안하네
연상호 감독은 돼지의 왕 같은 시니컬한 애니 잘 만들고, 부산행 리즈 찍고, 그 이후는 그냥저냥 다 별로라서...... 저 광고영상 만으로는 큰 기대감이 안느껴지네...
헤외에서 3화이상 시청한 사람들 소감으로는 대부분 긍정적이었음.
연상호 원작자 인데 감독이라니 좀 불안하네
이건 뭔가 좀 불안함
루까성. ㅎㅎ
망작 릴레이 끝내주세요 🙏🏻
연상호 감독은 돼지의 왕 같은 시니컬한 애니 잘 만들고, 부산행 리즈 찍고, 그 이후는 그냥저냥 다 별로라서...... 저 광고영상 만으로는 큰 기대감이 안느껴지네...
흠 오징어로 메가박스 엄청 올랐던데 ...이건 과연
잘 만들든 못 만들든 우리나라 이렇게 드라마 소재 다양해지고 돈 걱정 안하고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 된게 너무나 좋음 정말 요즘은 한국드라마는 대충 골라도 다 재미있어서 깔게 없음
갈갈이 찢어버리는것도 연출해주나..?
이건 망할듯..아 이미 넷플이 제작한거라 망할일은없지만..이건 별로일듯
헤외에서 3화이상 시청한 사람들 소감으로는 대부분 긍정적이었음.
근데 오징어 2회도 그렇고 우리나라 현실을 왜 자꾸 헬이라고 하냐 헬반도는 그냥 우리끼리 쓰는 암호로 남기자 ㅇㅇ
루리웹-1213529277
어두운 면을 제대로 밝힐 수 있는 나라가 건강하고 선진적인 나라입니다.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에요.
이게 전세계적으로 먹힌다는 건, 다들 보여주기만 급급하지만, 속알맹이는 이 나라와 별다를 게 없단 소리죠. 심슨이 역대 최장수 미국 시리즈인데, 리즈 시절 보단 그 자아비판적인 블랙코미디가 약해졌다곤 해도 여전히 장수 시리즈로 사랑받는 이유도 같은 이유구요. 심슨에서 미국을 디스할 때가 가장 웃기고, 역설적으로 미국이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그걸 지금 한국이 전방위적으로 하고 있는 거..ㅎ
원래 연상호 감독의 최고 장기가 '꿈도 희망도 없다'..이고, 그 정점을 찍은 게 약간의 희망을 집어넣은 부산행이죠. 근데 그 후로는 급격히 순한맛 내지는 억지 감동?을 끼워넣으면서 그 특기가 점점 약해져서 재미없었다면, 이건 원작부터가 꿈도 희망도 없는 내용이고, 웹툰원작의 원안도 넷플 영화의 감독도 연상호 감독이 직접하고 있으므로, 대규모 외부의 손이 탔던 근래의 영화들과는 달리, 솔직히 기대되는 부분이 있음 ㄷ
6부작인데 3부까지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상영 후 소감 읽어보면 대부분 호평이네요..기대할만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넷플릭스 개봉인데 뭐 재미없음 안보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