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외계+인' 최동훈 감독 "1부만 120번 봐..2부는 더 재밌을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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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못나오게 생겼던데요
그냥 자기만 보기 좋아하는 영화 만들었구나 관객취향은 고려하지않은..
킹덤 오브 헤븐 50분을 편집한 건,리들리 스콧 자신이었습니다. 영화사에서 압력도 있었겠지만.. dvd코멘터리에서도 큰 실수였다며 인정했죠. 개인적으로 외계인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론을 무시할 수는 없겠죠
표값도 비싼데 관객들 호구로보나.
한번에 1부2부 찍어놓은거라 2부 무조건 나옴.
음..
2부 못나오게 생겼던데요
인생개노잼
한번에 1부2부 찍어놓은거라 2부 무조건 나옴.
이미 동시촬영 했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살면서 타짜 만큼 '영화'로서 잘 만든 영화가 손에 꼽는데 이번 건 평이 안습하구만요
혹평 받는것에 비해서 생각보다 재밌었음. 한국식 신파에 익숙해졌다면 분명 재미없을거라 장담함.
한번 크게 망하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도 나쁘진 않지...
본인 위주대로 영화를 만들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 외계인,토르 한산은 감독이 보는사람의 의도를 알고 만들어서 가장 흥할거라봄
1부 2번은 절때 못보겠던데
표값도 비싼데 관객들 호구로보나.
1부 손익 못미쳐서 2부 나올지도 미지수임 27일 한신 나오면 간판 내려야 할지도..
다 찍어놨다고 하던데 이헝 경우는 손해 감수하고서라도 개봉하거나 아님 ott로 돌리지 않을까요? 한번에 다 찍어서 촬영기간 1년 넘어 제작사에서 스텝들 퇴직금도 지급했다는 기사 봤었어요.
XX : 천하의 최동훈이가 혓바닥이 뭐 이렇게 길어?
이거 실패하면 한국에서 블록버스터 영화 나오기 한동안 힘들지도 모름...
최동훈도 실수를 하는 날이 오긴 오는구나
그냥 자기만 보기 좋아하는 영화 만들었구나 관객취향은 고려하지않은..
암살 타짜 전우치 도둑들 전부다 특유의 가슴을 울리는 작품들이었거늘..
킹덤 오브 헤븐 50분을 편집한 건,리들리 스콧 자신이었습니다. 영화사에서 압력도 있었겠지만.. dvd코멘터리에서도 큰 실수였다며 인정했죠. 개인적으로 외계인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론을 무시할 수는 없겠죠
단 한 번도 흥행에 실패한 적 없는 사기커리어였지만 이번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이미 힘들어 졌습니다.. 지금쯤 흥행100만은 나왔어야 했는데..
감독님... 너무 좋아하시는 것 다 우겨넣으셨던데요...^^; 그래도 CG는 어색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ㅋㅋㅋ
딱 예고편부터 망한 영화 냄새가 물씬 나긴 했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재밌게 봤지만 분명 아쉬운 부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최소한 시간대 전환을 조금만 줄였더라도 평가가 많이 올라갔을 것 같아요 그리고 국내 영화라도 자막은 좀 붙여 줬으면 좋겠네요 잘 안 들려서 놓치는 대사들이 좀 있네요 현대쪽이 특히 심함
저도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말씀대로 시간 전환을 줄였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도전은 좋은데 그게 도전적인 영화라고 표값을 할인 해주는것도 아니고.. 똑같은 돈 내고 보는건데 잘 만들어야죠...
작품이란 좋은 소재와 재료가 있다해도 벨런스를 맞춰서 넣어야 한다 무작정 화려한거 개쩌는거는 의미가 없지. 감독님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랑 엔드게임보고 배운거 없으십니까?? 마치 저스티스리그를 만드셨더군요..
1,2부 한꺼번에 다 찍었음. 못나오지 않음 ㅋ
cj 얘네들이 문제임
최동훈 이사람 애초에 능력감독자 맞음?... 성공한 필모가 있나
어그로에 먹이주기 ㄴㄴ
12번도 아닌 120번?
쌍천만을 노린거 같은데 영화가 잘만들어져야 가능한법
흠.. 많이 재미있지는 않았는데 돈아깝진 않았음.. 그냥 아무생각없이 볼만은 했는데 흥행은 힘들것같네요
기호가 맞으면 굉장히 재밌게 볼수있는 영화입니다 전 굉장히 재밌게 봤어요
계절도 계절이고 표 값도 많이 올라서 시원시원한 쾌감을 주는 영화들이 흥행하기 좋은듯. 범죄도시 탐건에 이어서 다음 흥행 영화는 한산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