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블론드] 아나 데 아르마스, "내 누드신 유행할거 생각하면 역겹다"

[락스타 게임]

아나 데 아르마스는 조이스 캐럴 오츠의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블론드"에서 주연을 맡았다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영화의 그래픽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녀는 자신의 누드신이 입소문을 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난 무엇이 유행할지 알고 있고

그건 역겹다

그걸 생각하면 기분이 좋지 않다

내가 그걸 통제할 수는 없다

그들이 하는 일

그리고 그들이 문맥으로부터

어떤 것을 끄집어낼지 통제할 수 없다

그건 나에게 재고하도록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건 단지 그 영상의 미래에 관해

내가 생각하는 나쁜 습관을 주었을 뿐이다"

출처 : https://screenrant.com/blone-movie-ana-de-armas-nude-scenes-response/

[JS9012]

아나 드 아르마스 첫 영화가 노크노크 키아누와 함께~~~

[Bedroomkids]

이 영화 생각보다 야했음

[흰소나무]

노크노크

부인, 아들이 여행 가서 혼자 남은 가장 집에 여자 둘이 나타나서 한바탕 으쌰으쌰 했는데 알고보니...

이후부터는 스포라서 직접 보시면 됩니다

[새누]

타인을 함부로 집에 들여보내지 말자

[인생개노잼]

이미 놐놐에서 전신누드 보여줬는데 이걸 지금와서 공개 논의하기엔.. 오히려 이런말하면 더 심하게 하지 않나여

[넌병신이다]

블론드 평점은 조졌고 아르마스 누드를 보고싶으면 당연히 액기스를 찾아보겠지 ㅋㅋ 애초에 자극적인 영화로 홍보하지 않았나?

[루리웹-1071163465]

그러게 넷플릭스가 nc17등급을 r등급으로 만들라고 노력중인 기사로 언플 뒤지게 했드먼

[조만간 내려갈꺼다!]

뭐라해도 아르마스 이쁘다!!!

[제스터-광대]

이배우는 금발보다 흑발이 어울림

[루리웹-1071163465]

감독도 좀 ㅂㅅ같고 관음증환자같은데
봐야 알겠지만 불길한 느낌이 크다

[killermonkey]

워낙 ㅍㄹㄴ그래피다 말 많으니까
정치적 발언 해주면서
예술로 봐달란거고
그외 얘긴 아님

[운좋은바지]

열심히 찍은 작품의 부분만 떼서 ㅍㄹㄴ 사이트에서 돌아다니는 것은 현타올 만 할거 같음

[向日葵]

근데 있지도 않은 이야기 지어내서 고인모독하는 영화에 뭔 예술 어쩌고 하는 관점으로 보고 싶진 않아.

[만달로리안]

본인이 돈벌고 싶어서 찍었자느

[Lovewords]

공개 전부터 수위에 대해서 마케팅 전략한거 같은데 그정돈 아니려나

[제이C]

근데 의외로 아르마스는 노출영화가 많단 말야...
그리고 젝스심벌 관상이므

[서태지9]

저런건 당연히 배우로서 어느정도 감안하고 촬영에 임했어야지....

타짜의 김혜수눈나도 그씬만 따로 돌아다니지만 아무런말도없는데...

[요곰입니당]

타짜 보다는 얼굴없는 미녀가 적절한 예시일듯
타짜는 영화자체도 흥했으니까, 김혜수 누드를 미끼로 삼은 영화도 아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