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줘, 우리가 누구인지."
11월, 다시 시작될 '와칸다'의 위대한 여정
마블의 2022년 피날레를 장식할 압도적인 블록버스터!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메인 예고편 최초 공개
[예고편]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국내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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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쓰1레기는 티찰라 살아있었어도 같은 이야기를 했을 거면서. 왜 이런 인간은 정지 안 처먹이고 그냥 놔두는지 몰라.
솔직히 채드윅 사망했을때 님이 진심으로 안타까워했을지도 의문이고
저는 영화판에 흑인과 동양인들 꼴보기 싫어하는 님이 더 비호감이네요.
혹시 없나?
그 대사 하나에 그 정도로 몰두 되면 어벤져스 어떻게 봐요? 1부터 로져스랑 토니 스타크 서로 디스하고 난리인데 ㅋㅋㅋ 걔네들은 원년 멤버라서 괜찮다? 그럼 누가 프레임 씌우고 곡해된 시선으로 보고 있는 걸까요?
예고편은 잘 뽑았는데.. 과연 본편은
이달은 삼스파와 블랙아담. 다음 달은 블랙팬서인가.
예고편 기깔나게 나왔네요 와
채드윅 보스먼의 급작스러운 사망으로 배우교체 없이 만든 막쓴 각본이 얼마나 재밌을지 무엇보다 슈리 배우가 안티백서로 비호감이 상당한데?
지정생존자
이 쓰1레기는 티찰라 살아있었어도 같은 이야기를 했을 거면서. 왜 이런 인간은 정지 안 처먹이고 그냥 놔두는지 몰라.
지정생존자
저는 영화판에 흑인과 동양인들 꼴보기 싫어하는 님이 더 비호감이네요.
지정생존자
솔직히 채드윅 사망했을때 님이 진심으로 안타까워했을지도 의문이고
지정생존자
혹시 없나?
나치당원임
옆동네 아틀란티스랑 겹치지 않는 선에서 네이머 잘 해석한듯
슈트 간지나네
국내는 11월 8~10일중 하나일듯 합니다 미국은 11월 11일입니다
막상 보니 또 기대되는 게 예고편 맛집이네. 액션 씬 좀 잘 나왔으면 좋겠는데.
구름따라흘러가며
노 모어 노 크라이 재해석한 브금이 너무 좋았음
구름따라흘러가며
망한적이없는데요?
구름따라흘러가며
님이 지금 하시는중임 ㅅㄱ
예고편 기깔나서 또 사람 기대하게 만드네요 이럼 안되는데...
마블 세계관으로 봤을땐 토니 스타크에 필적하는 두뇌에 블랙팬서의 능력을 지닌 슈리는 엄청난데....
저번 예고편이 더 좋긴하네요, 여왕님 울부짖는게 멋졌는대 잘 나오면 좋겠네여, 노래도 좋고 예고편은 이래저래 역대급이긴한듯
개인적으로 이번 예고편 엄청 맘에 드네요 기대 안할려고 했는데
당연히 나오자마자 토니의 나노테크는 못 따라갈테고 초기 아이언맨의 그 슈트의 맛은 좀 있을 듯.
할리 키너가 아니라서 좀 아쉽긴 하지만 옛날 아이언맨 그 감성이 느껴져서 좋았다. 아머워즈도 기대해볼만 할듯.
근데 초기형정도의 슈트도 스타크말곤 못만들고 있다는게 웃김
요즘 마블의 문제인 예전 캐릭터에 대한 존중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하면서도 걱정됨 아이언하트가 새로 나오면서 과연 토니 스타크를 내려치기 할 것 인가(인워에서 슈리가 배너에게 꼽주던 장면을 보면... 심히 걱정) 개인적으로 1편이 마블 영화 중에서 최악급이라서 별 기대 없긴한데... 그래도 보긴 볼듯
문제라기엔 예전 캐릭터에 대한 존중은 계속해서 잘만 나왔어요 파프론홈에서 아이언맨 팔콘 앤 윈터솔져에서 스티브 로저스 호크아이에서 호크아이와 블랙 위도우 노웨이홈에서 샘스파 어스파 이렇게
좋게만 보면 그런데 배너와 토니 꼽주던 슈리는? 그리고 나와봐야 하지만 아이언하트가 나온다는게 웃기지. 사실살 아이언맨 후게자 느낌으로 꼬맹이 밀다가 급턴한간데
Endgame
그 대사 하나에 그 정도로 몰두 되면 어벤져스 어떻게 봐요? 1부터 로져스랑 토니 스타크 서로 디스하고 난리인데 ㅋㅋㅋ 걔네들은 원년 멤버라서 괜찮다? 그럼 누가 프레임 씌우고 곡해된 시선으로 보고 있는 걸까요?
49667
전 그냥 영화는 왠만하면 다 재밌게 보는건데요 맘마미아 영화도 재밌게 봤고 스파이어맨 3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도 재밌었고 해운대도 재밌게 봤어요
49667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8358313 쉴드친적 없는데요? 개선됐으면 한다는게 쉴드에요?
49667
이게 뭐가 쉴든데요
49667
쉴드는 닉 퓨리가 일하는곳이 쉴드겠죠 그만 우겨요 좀 좋은 부분 말하면 쉴드다 그러고 억지로 빤다 그러고 역으로 뭐만하면 뭐라하는 님이 까같은데요
49667
인워 각본가가 블팬 2 담당이면 모를까 블팬 감독(각본가 겸임) 입장에선 인워 각본가가 자기쪽 담당 캐릭터에 트롤질 한거에 가까울텐데
49667
님이 억까가 아닌지 자아 성찰을 한번이라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추비추가 게시판 여론을 보여주는것 같네요
네이머 사진으로 봤을 때는 별로였는 데 예고편 보니깐 잘뽑은 거 같음
네이머 뭔가 문명에서 보던 아즈텍같네
마야 + 아즈텍 + 잉카 쿠쿨칸은 마야의 날개달린 뱀신이라 아즈텍의 케찰코아틀에 해당하는 신이고 발찌에 달린 날개는 거기에다 그리스신 헤르메스의 날개달린 신발을 차용해 섞은거 같음 쿠쿨칸에 해당하는 잉카 신은 비라코차인데 이 신은 티티카카호에서 땅 위로 올라와 방랑했는데 지상에 지팡이를 꽃으면 거기서 만물이 창조되고 그렇게 인류를 비롯해 만물을 창조한뒤 페루 해안에 이르러 바다로 들어가 사라짐
네이머 날개 파닥거리는거 ㅈㄴ 없어보이네
ㅋㅋ 발가벗고 발에 프로펠러 단 창 든 전사들이 위협해온다! 진짜 이게 맞는 건가...
우가우가 우리는 미개 토인인게 자랑스럽다! 우우! ㅋㅋㅋㅋ
그런 뜻은 아니고요...
엔드게임 이후 끝. 노잼팬서 커밍 !
주연배우의 안타까운일 때문에 부득이 스트리 라인을 전체적으로 변경해야 했지만 블랙팬서의 이야기라기보다 와칸다의 이야기라는 느낌이네...
디플에서 보자
첫번째 예고편은 기대 만땅으로 만들더니 이 예고편은 기대를 없애버리네요. 올해 처음 보게될 마블영화라 재미있길 바랍니다.
중심을 잡아줄만한 배우가 안보여..
별론데
징징거릴거면 처 보지마 ㅅㅂ
예고편 보고 기대되는 점 불안한 점 이야기하는게 정상아님? 욕을 입에 달고 사는 분인가봐
시체 정도는 나와야할텐데 딥페이크 안쓰는거면 그거마저도 안나오나?
슈퍼히어로 영화 업계에는 CG로 얼굴 가리는거에 안좋은 트라우마가 있어요.
에휴
와 예고편 진짜 미친듯이 잘뽑았다. 켄드릭 라마 이번에도 참여한거죠? 예고편까지 음악 이래놓으니 말도 안되네..... 슈리 마지막에 착지할때 충격흡수라는 특성으로 소리까지 죽여버리는 고요함 연출은 진짜 잘했네요 이거 본편 조져놓으면 진짜 마블도 대단하다 소리 들을듯 여러가지로..... 제목이 국내번역은 좀 덜 강조된거 같은데 원문은 사실상 본제목이 와칸다포에버고 블랙팬서가 부제인 수준으로 돼서 영화가 뭘 다루려고 하는지에 대해서는 대충 생각해보게 되네요.
솔직히 네이머 발목 날개 파닥파닥은 좀 깨네...
기대 전혀없었는데 재밌어 보이는데..
하트허브도 다 불태웠는데 피지컬은 그냥 수트빨로 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