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
"솔직히 말하면 저는 그 모든 슈퍼 히어로 영화들의 팬이 아닙니다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헐리웃이라 가능한 부가적인 요소들과 경이로운 기술력은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제가 보기에 그 영화들은 다 똑같은 이야기인 것 같아요."
과거 크리스토퍼 놀란 배트맨을 통해 히어로 영화에 참여한 것에 대해서는 크리스찬 베일, 게리 올드만, 마이클 케인, 모건 프리만 등의 엄청난 출연진과 함께 필름 누아르 요소를 가지고 있는 등 오늘날의 슈퍼히어로 영화들과는 달랐다고 코멘트.
참고로 리암 니슨은 작년 4월 별도의 인터뷰에서 '다크맨' 속편이 나온다면 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이하와 같이 답했습니다
"좋은 질문이군요. 각본이 나온다면 꼭 읽어보고 싶어요. 매우 관심있습니다."
작년 5월 샘 레이미는 한 인터뷰를 통해 유니버설과 함께 '다크맨' 속편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형님 테이큰 이후로 찍어대시는 2류 액션 영화들도 다를거 없어 보입니다만
다크나이트 트릴로지는 코믹스 기반 영화에 한 획을 그은 명작
그런데 양산되는 액션영화도 어느면에서는 다 비슷한 이야기지 않을까싶은데
아니 이건 뭐 모든 장르에 다 해당되는 말 아닌가? 사랑 이야기 다 거기서 거기지 전쟁 이야기 다 거기서 거기지 범죄 이야기 다 거기서 거기지 귀신 이야기 다 거기서 거기지 게다가 리암 니슨 배우님이 찍었던 액션영화들 다 거기서 거기 아님?
근데 뭐 사실 블록버스터는 결국 빌런과 히어로가 싸워서 히어로가 이기는 스토리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슈퍼히어로물만 가지고 뭐라할건 아님 이기는 놈 스킨이 히어로냐 형사냐 요원이냐 뭐 이런 차이만 있을 뿐이고 싸우는 수단이 초능력이냐 총이냐 주먹이냐 차이만 있는거지
다크나이트 트릴로지는 코믹스 기반 영화에 한 획을 그은 명작
그런데 양산되는 액션영화도 어느면에서는 다 비슷한 이야기지 않을까싶은데
그럼 DCU 때려치고 그런 영화만 찍으라고 하던가
오락용 영화는 대중성이 중요하니 성공 사례 따라 가는 경향이 크죠.
내가 마블 영화 안좋아하는 이유.
싫어하는건 맘인데 이유가 납득이 안되네요. 이동진도 오늘날은 히어로 영화가 사회현상을 많이 다루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없는게 아니라 못보는거죠
배트맨 비기닝은 궤를 달리하는 3부작의 시작이였으니깐..
형님 테이큰 이후로 찍어대시는 2류 액션 영화들도 다를거 없어 보입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돈이 필요하다규!!!!
명치 제대로 후려패시네 ㅋㅋㅋㅋㅋ
테이큰도 큰범위에서는 슈퍼히어로 영화임
그러니까 둘 다 쓰레기 ^^
근데 뭐 사실 블록버스터는 결국 빌런과 히어로가 싸워서 히어로가 이기는 스토리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슈퍼히어로물만 가지고 뭐라할건 아님 이기는 놈 스킨이 히어로냐 형사냐 요원이냐 뭐 이런 차이만 있을 뿐이고 싸우는 수단이 초능력이냐 총이냐 주먹이냐 차이만 있는거지
히어로 영화의 끝은 이미 샘스파2와 다크나이트가 보여줬죠. 그 많은 MCU 영화중에 이 두작품을 능가하는건 바라지도 않고 동급 수준의 영화가 나올수 있을지 모르겠음 그나마 윈터 솔져 정도?
타노스편까지 괜찮았고 그 다음부터 나락행
사랑 스토리 다 똑같고, 좀비 스토리 다 똑같고, 요즘 전생 스토리 다 똑같은 취급이나 다를바 없군. 그런 작품들 하나하나 다른 점들 보는 재미도 있는데.ㅠ_ㅠ)
맞말.
아니 이건 뭐 모든 장르에 다 해당되는 말 아닌가? 사랑 이야기 다 거기서 거기지 전쟁 이야기 다 거기서 거기지 범죄 이야기 다 거기서 거기지 귀신 이야기 다 거기서 거기지 게다가 리암 니슨 배우님이 찍었던 액션영화들 다 거기서 거기 아님?
영화는 대부분 뻔하지...과정을 어떻게 보여주는가로 보는거지
오랜만에 배트맨비긴즈 봐야지
뭐랄까 놀란 뱃시리즈는 1부 웨인과 배트맨의 과거 2부 미친조커와 뱃신의 대칭 3부 캣우먼엉덩이 인거같음 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이지 ㅋㅋㅋ슈퍼히어로는 슈퍼빌런 때려잡는영화가 본질임
https://www.youtube.com/watch?v=brVF7t8VYuM 영화 홍보 인터뷰인건 아무도 모르네 ㅋㅋㅋ
예전 슈퍼히어로 영화들은 감독들이 하고자 하는 본질적인 이야기를 히어로라는 소재를 통해서 빗대어 했다면 마블을 필두로 한 요즘 슈퍼히어로 영화는 그냥 히어로 이야기를 하기 위한 히어로 영화라 더 단순하고 똑같이 느껴지는 듯.
????? 전통적으로 히어로물은 권선징악인데
맞는 말이고 너도 맞는 말이고 마동석도 맞음
* 본인이 뭔가 다른 슈퍼히어로 이야기를 보여주겠다는 뜻.
항상 똑같은 액션 영화에만 줄창 출연했던 리암 니슨이 할 말은 아닌데ㅋㅋㅋㅋㅋㅋ
그 작품들이 마블 게이 유니버스 보다는 더 좋은 작품 들임.
헐리우드 자체가 똑같은 이야기로만 흥행하는 구조로 바뀌어버린게 크지… 극장에 거대자본영화만 독점적으로 개봉해서 사람들이 그걸 볼 수밖에 없는 구조로 만들어놓고 슈퍼히어로뿐만 아니라 시리즈 영화는 다 똑같음 분노의 질주시리즈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다 똑같은 스토리 반복함
큰틀은 비슷한데 서사랑 연출을 어찌하느냐는 차이가 심하니깐
히어로 영화에 한마디 하면 누구든지 다까네 ㅋㅋㅋ
시리즈마다 다르게 만들수 있는데 지금 마블 히어로는 다 비슷 비슷하지. 적당한 조연 나와서 계속 개그치고 주인공은 싸우다 멘트 한번 던지고. 스킨만 바꾼 같은 시리즈 같음.
다크맨 간혹 심심할때 지금봐도 재미있는데 꼭 속편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훗날 스파이더맨의 기초가 된 작품이기도 하고 비디오로 미이라 이모텝역의 아놀드 ㅁㅁ루가 2,3편 찍었지만 리암니슨에 비해 카리스마도 별로고 영화도 완전 엉망이었기에 진정한 속편을 보고 싶네요 물론 숙적인 듀란 배우가 없어서 다른 배우로 교체해야겠지만 어쨌든 샘 레이미가 정말 리암 니슨과 같이 다크맨 진정한 후속편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나는 오히려 배트맨 비긴즈가 다크나이트보다 편집적인 점에선 더 좋았다고 생각함 편집 진짜 잘한듯 배트맨 비긴즈
다크나이트 트릴로지를 직접 경험해본 사람이니 눈에 안 차는 거기서 거기인 이야기들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 간혹 수작이나오긴 하지만 대부분이 그냥 비슷한 팝콘무비.슈퍼히어로가 나오고 주인공친구는 수다쟁이에 개그담당하고 여친나오고 악당나오고 지구구하고 끝
틀린 말은 아니지만 테이큰형이 그런 말 하니까 뭔가 설득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