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은 "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로켓의 스토리였고, 그다음이 다른 모든 캐릭터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로켓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시크릿 주인공으로 항상 저에게는 중심이었는데, 이번 작품으로 그 부분을 제대로 충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시 돌아와서 이 영화를 찍기로 결심한 이유는 2편 이후 남아있는 로켓의 이야기를 들려줘야 한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건은 로켓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3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3편이 3부작을 마무리하고 앙상블 캐스트의 느슨한 실타래를 묶는 영화이면서 독자적인 한편의 영화로도 작동한다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 영화는 어머니에 관한 영화이고, 두 번째 영화는 아버지에 관한 영화이며, 세 번째 영화는 자신에 관한 영화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여정입니다."
가오갤1에서는 파워스톤을 만진 피터가 어머니의 환영을 보고 손을 내밀었을때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났었음 가오갤2는 그냥 대놓고 울었는데.. 3도 왠지 그럴만한 포인트가 있을거같네요
아니 그건 감독이 교체되고 뒤늦게 합류하게 되면서 벌어진 일이고, 이 쪽은 하던 사람이 쭉 하던 건데 이런 말이 나오길래요
각본을 감독 본인이 쓰는데 왜 그런 생각을...?
제발 이 작품은 쪽대본으로 피해입지 말기를
담장밖으로
각본을 감독 본인이 쓰는데 왜 그런 생각을...?
대환장의멀티버스 폭로글 보심될듯
옥수수통조림
아니 그건 감독이 교체되고 뒤늦게 합류하게 되면서 벌어진 일이고, 이 쪽은 하던 사람이 쭉 하던 건데 이런 말이 나오길래요
그쪽일은 그쪽일이고, 여기는 여기죠.
로켓스토리따윈필요없고~~ 아담워록과의 액션씬을많이보여달라
가오갤1에서는 파워스톤을 만진 피터가 어머니의 환영을 보고 손을 내밀었을때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났었음 가오갤2는 그냥 대놓고 울었는데.. 3도 왠지 그럴만한 포인트가 있을거같네요
아담 워록 나오는 거 보면 게임 이야기하고 비슷한 이야기일 것 같은데 만약 그렇다면 스토리 하나는 역대급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