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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티켓값은 절대 안내릴거고 OTT가 돈 좀 내라
cgv랑 롯데시네마는 해외투자 조옷망한걸 국내 소비자 등쳐먹어서 복구하려는게 마음에 안듬.. 메가박스도 똑같이 가격인상해서 별로긴 한데 앞의 두새기들보단 낫긴한듯
솔직히 예매권 적정가는 8000원 이하라고 생각함 만원 이상은 심리적 마지노선을 한참 치고 나간 가격
할리우드 영화들이 한국을 전 세계 최초 개봉지로 자주 선정하는 이유는 한국이 가장 동쪽에 있는 나라라서가 아니라 극장 티켓값이 타국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편이고 가족, 지인들끼리 같이 보러갈 수도 있는 등 즐길거리가 부족한 한국인들에게는 이만한 여가가 없었기 때문임. 근데 그 장점이 퇴색되어 버렸으니.
근데 안할거지?
볼만한영화를 만들면되지
근데 안할거지?
ㅋㅋㅋㅋㅋ
이제는 그래 니네 맘대로 해라 1년에 10번 가던거 2번 정도 가면 되니까. 어차피 갈수록 볼 영화도 별로 없고 어쩌다 보고 싶던 영화 못 보고 지나쳐도 예전만치 아쉽지 않더라
요약 : 티켓값은 절대 안내릴거고 OTT가 돈 좀 내라
민심 : 영화관 어지간한 대작 아니면 안갈꺼고 고생은 극장 니들이 좀 해라
뭐 값 내릴꺼 같지도 않고 내린다고 한국영화를 볼까......
cgv랑 롯데시네마는 해외투자 조옷망한걸 국내 소비자 등쳐먹어서 복구하려는게 마음에 안듬.. 메가박스도 똑같이 가격인상해서 별로긴 한데 앞의 두새기들보단 낫긴한듯
메박은 쿠폰이라도 많이 뿌리던...
nix2dj
메가박스 앱깔면 자동으로 쿠폰 들어와요
뭐 구구절절 기업입장은 두개도 관심은 없고 그냥 좀 내렸으면 함... 가격 안내릴거면 걍 쳐망했으면..
솔직히 예매권 적정가는 8000원 이하라고 생각함 만원 이상은 심리적 마지노선을 한참 치고 나간 가격
팝콘 가격보고 기절했다 강냉이 사다가 먹는다 ㅎ
ㅋㅋㅋ 나도 강냉이가 더 맛나긴함 ㅎ
할리우드 영화들이 한국을 전 세계 최초 개봉지로 자주 선정하는 이유는 한국이 가장 동쪽에 있는 나라라서가 아니라 극장 티켓값이 타국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편이고 가족, 지인들끼리 같이 보러갈 수도 있는 등 즐길거리가 부족한 한국인들에게는 이만한 여가가 없었기 때문임. 근데 그 장점이 퇴색되어 버렸으니.
근데 해외나가보면 생각보다 한국만큼 놀거리 많은나라도 없는게 또 신기함
한국이 놀거리가 없다는건 언젯적 얘기임?
하지말고 그대로 있어 그냥..
논의가 필요하다는 말은 아직 살만하다는 얘기지. 급했으면 3년전 가격으로 하면서 광고 때렸겠지만 안하잖아. 3천원 내려도 ott 플랫폼이 편하고 가성비가 좋아서 잘될지는 의문임. 사람들이 ott의 편안함을 알아버렸는데 극장을 찾을까?
그래서 기사내용보면 극장걸리면 3년간 ott못나오게 해야한다고함
그러면 극장에 안걸고 바로 ott로갈거같음 ㅋㅋㅋㅋㅋ 이제 무슨명분을내세울려나
??? "돈 줘"
언제나 그렇듯 안내림
티겟값 인하는 없을것 같은데... 티겟값이 비싸면 종합적으로영화관 방문비율이 떨어져야 되는데 지금 스즈메나 슬램덩크의 관객수는 설명불가능하다는 식의 논조 나올것 같긴 하다.
일부 작품들이 흥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합적으로 떨어졌으니까 위기론이 나오는거겠죠? 사실 위기보다 징징거림으로 느껴지긴하지만요ㅋㅋ
슬램덩크가 1월에 개봉해서 3월에 400만 나왔어요. 그 기간동안 다른 한국영화가 망해서 그 정도 나온거지, 일반적인 400만 흥행 영화들은 그렇게 기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드. 슬램덩크야 말로 영화 티켓 문제인 산 증거에요
‘문제의’ 오타
그래 가격 계속 쳐올려라 니들이 죽나 관객이 죽나 보자
가격 마지노선이 넘어섰다 라는거지 예를 들어 멀티플랙스에 가는 이유는 대부분 가족이나 연인들이 데이트도 하고 놀이문화로 접근하는건데 이걸 이용하는 비용이 올라가면 과연 보러갈까? 작품성도 없고 팝콘 무비로서의 퀄러티도 내려가면 더욱더 접근 매력이 떨어지지 ott로 볼 영화와 그렇지 않은 영화로 급이 나뉘는 중
무슨 여고괴담도 아니고 어딜 가든 그 직원이 있는... 그것부터 좀 어떻게 해라. 진짜 사고 나면 관객이 알아서 탈출해야 할 판이던데.
가격 올릴거면 좌석간 간격 넓히고 청소 깨끗이 하고 찢어지거나 손상된 시트 원상복구하고 영사기 스피커 최신형으로 바꿔서 프리미엄답게 하던가
금요일에 주말가격 받고, 뜬금없이 좌석차등제로 돈 올려받고, 잘되면 잘된다고 올리고, 안되면 안된다고 올리고.. 개선의지가 있긴하니? 글쎄다ㅋㅋ 내 생각엔 이제 마스크도 안쓰고 나들이계절 가까워 오고 솔직히 밖에 나가서 즐길거리 별로 없고 도심 내 즐길거리 근접성이 좋은건 아직 극장밖에 없음. 5~6월달 플래시, 인디아나존스5, 슈퍼마리오 등등 코로나 시즌 비켜서 개봉작들이 좀 있어서 그래도 극장에서 볼 사람은 보겠지 하고 극장이 힘들다 하면서 가격 또 올려받을지도 모름.
사회적 분위기를 생각 해야지 서민들 주머니는 더 퍽퍽 해졌는데 돈 버는 사회인도 꺼려지는 가격인데 돈 없는 청춘들 영화 데이트 상당히 부담 될듯 만오천이면 앵간히 보고 싶은 영화 아니면 다 패쓰
혼자가도 영화비 1.5만원 + 팝콘 음료 1만원 = 2.5만원임 ott 2개 가격으로 한달동안 볼 수 있는 가격인데 ㅋㅋㅋㅋ 게다가 프로모션도 적용하면 더 싸고 요즘 ott도 엄청 빨리 업데이트 됨. 겨우 2시간 남짓 보겠다고 쓰는 시간 비용 생각하면 대작, 꼭 영화관에서 봐야 하는 영화가 아니고선 잘 안 가게됨.
Cgv야 야심차게 매입했던 터키 극장체인으로 인한 손실의 원인을 엄한데서 찾니?
루리웹-4131017490
절대 그럴일은없습니다 때려죽여도 한번오름 끝임
영화사 까는건 이해함 근데 자꾸 기본가격에 팝콘음료1만이라고 추가하는건 좀 억지임 그건 오로지 선택지일뿐 포함시킬부분은아님 그리고 음료나 먹거리는 외부반입가능한지라 그건 포함하면 안되는게맞음
던전앤드래곤 재밋게 보긴 햇는데 할인해서 7천원이라 봣지 만오천원이 엇으면 안봣지
응안봐
조조할인해도 이젠 부담되는 가격임....이게 맞냐 ? ㅋㅋㅋ
누가보면 영화 작품들 ott가 자기네들한테 팔라고 칼 들고 협박한 줄 알겠네....
할인쿠폰이나 쇼핑몰에서 할인된 관람권 할인 된 가격으로 팔듯
아니 그냥 돈도 시간도 없어서 그래...
내수용 또는 국뽕영화만 계속 만듬 -> 스토리가 거기서 거기 임 -> 국내 관객들 이제 질리고 돈 아까움 사람들 안가기 시작 -> 적자 막기 위해 극장비용 올림 -> 점점 악순환 그래서 망한거 갖고 관객한테 그걸 부담주려고 하니 영화는 의식주가 아니라 안봐도 일상생활하는데 전혀 문제 없는 건데 계속 감정에 호소하는지 모르겠음
돈도 돈이지만 시간이 아까운 걸 걸어놓고 봐달다하는게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