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아쿠아맨2'의 고전적인 공포 요소

[CC 지터스]

제임스 완은 엠파이어 매거진 인터뷰에서 본작이 고전 유럽식 공포와 레이 해리하우젠의 스톱모션 몬스터를 참고했으며 디자인의 기초가 되었다고 인터뷰 하였습니다.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60년대의 매우 복고적인 공포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고전적인 방식의 SF와 공포" 느낌의 불안한 기계적인 생물체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아서와 옴이 '옥토봇'이라고 하는 기계 오징어를 사용하여 빌런 블랙 만타의 부하들과 싸우는 거대한 액션 세트피스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완 감독은 약속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습니다."

출처 : https://www.empireonline.com/movies/news/aquaman-lost-kingdom-retro-60s-horror-look-harryhausen-exclusive/

[Justice leaggue]

무슨 악평이 나오든 제임스완을 믿고 아쿠아맨2 보러갑니다.

[루리웹-2354243445]

아르고호의 모험이였던가?

완전 꼬꼬마 때 KBS 토요명화로 본 기억이 나네

땅에서 솟아오르는 해골병사랑

갑자기 움직이던 청동거인 ㅋㅋㅋㅋ

스타워즈와 함께 입이 떡 벌어져서 보던 영화 ㅎㅎㅎ

[오키자키]

토요명화에 스톱모션 영화도 했었구나ㄷㄷ

[미역메소]

레이 해리하우젠 작품들 보면 정성 들인 느낌 물씬 나요

[ANJUN]

1편의 트렌치 종족 바다씬은 정말 최고였다. 2편 개봉하면 믿고 보러 갑니다.

[아마낑~☆]

제임스완의 공포요소라면 믿는다

[뮤젠]

아르고에서 해골 병사 진짜 멋졌는데... +.+